2010년 가을
10월 1일자로
일을 맡았습니다.
부산 남구 용호등로 153
메트로시티 아파트 단지안에
메트로 작은 쌈지도서관
공간은 64평
열람실과 어린이실
다목적실로 강좌실이 있습니다.
현재 2만여권의 장서가 있습니다.
주 5일
월 화 수 목 금
아침10시부터 오후 5시.
상시개방하며
열람과 대출업무를 돕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아도
작은 쌈지안에 꼭 필요한 것은
다 싸들고 다니듯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문화활동으로
독서모임 : * 느티나무독서회
* 메트로독서클럽
* 명심보감 강의
* 동화구연 종이접기
* 스토리텔링
* 빔프로젝트 이용 영상물 상영
현관 밖에 안에
작은 입간판이
제 몸크기와 비슷하지만
'작은 것이 아름답다'
실천을 할 예정입니다.
우리 작은 쌈지도서관
사서 자원봉사들입니다
운영위원 : 강인수 송진숙 권석현 박성욱 최지연 이경숙 조애순 이명희
자원봉사자 : 김미영 강현진 권명해 권미숙 김봉애 김소영 김순자
김형자 박난정 박영순 박은경 배명화 배현주 사공성경
서명선 석은하 성은경 신순애 안애경 양서영 오수미
이문주 이순옥 이정선 이정은 이지숙 전귀애 조경아
조산미향 최영 최경희 홍미원
저는 운영위원장으로
위의 사서 자원봉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도우미 관장일을 맡았습니다.
부산을 방문하시거나
혹은, 이기대 산책길에
우리 작은 쌈지도서관에 방문하시어
책한권과
차 한잔과
담소 한쌈지 푸시고 가세요.
앗참!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와
해운대가 바라보이는 곳입니다.
류창희 드림
첫댓글 수고 하셨읍니당.사진솜씨랑,모두 ~모두 다~잘하셨네요ㅠㅠ류창희관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파이팅~팅 팅
원더우먼님, 글올리고 댓글 받는 것 참 기분이 좋습니다, 원더우먼님께서 씨뿌리고 물주고 잘 키워놓으신 곳에서 제가 꽃을 받고 있습니다. 열매를 잘 맺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더우먼님은 저의 적극적인 후원자이십니다. 누가 되지않도록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