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숲해설가 선생님들~~
21강부터 25강까지 어떤 활동들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숲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죠??
다음 수업에서는 야외에서 초본류에 대해서 수업이있었습니다~
초봄에도 추운 날을 뚫고 자라난 양지꽃, 로제트 식물등을 살펴보았었습니다.
이론봄에도 볼 수 있었던 식물들은 자세히 보면 털들이 나있었던 거 기억나시나요??ㅎㅎ
다양한 식물들은 다른 글에 공유해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용정산림공원을 걷는 선생님들의 모습~~
잠시 앉아서 듣는 수업~~
뒤이어 초본식물에 대한 이론강의가 있었습니다~~
다음 수업은 숲밧줄놀이 수업이 있었습니다~
직접 매듭법을 배우면서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건 동기쌤들에게 여쭤보면 요로코롬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기도 하셨습니다 ㅎㅎ~~
다 함께 만든 28기 숲해설가 사진~~!!
카페글에는 선남선녀 선생님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밖에 못하는 현실 ㅠㅠ 원본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저에게 슬쩍 말씀해주시면 전달드리겠습니다~~~
그 주 토요일은 산림토양학 강의가 있었죠? 생물의 주요 성장요소인 토양에 대해서는 듣기 힘든데 숲해설가 과정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20강에서 25강까지의 과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슬슬~~ 실습시간해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정규과정 중 60%인 102시간을 이수하신 분들은 실습이 가능합니다.
숲해설가 자격증이 있는 주강사에게 실습을 받으셔야 하고, 주강사 1명당 2명의 실습생이 싸인을 받아오실 수 있습니다~
실습은 꼭! 수업이 있는 날 진행되어야 하고 하루 최대 6시간 총 30시간의 실습시간이 필요합니다.
숲해설사가 되기 전 현장에서 숲해설가선생님들의 수업을 보시면서 좋은 경험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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