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 날 집에 있기엔 너무도 화창한 날씨에 실례인것 같아 가까운 순천으로 달려 상사댐
담수 수위와 주변 상황을 둘러 보고 금둔사에 들려 매화향을 담고 돌아오는 길에 낙안 민속마을 앞 돌탑 편의점 매화밭의 돌탑과 매화의 조화를 담아 보았다.
첫댓글 영성아, 깊은 바다는 닉네임, 아님, 아호, 또....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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