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환경이 복지의 근간’이라는 취지로 도심·산림·바다·하천을 정화하는 환경복지활동이다.
이날 오전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이웃 등 400여명가량 공원 일대 2km 구간을 정화하며 소중한 지구를 정화하는 선한 행렬에 동참했다.
정화활동으로 수거한 쓰레기는 50리터 종량제봉투 40개를 채웠다.
강서구청이 회원들의 행보를 적극 지지하며 쓰레기봉투와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에서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의 주요 척도인 만큼 지역사회는 물론 더 나아가 국가와 지구촌이 행복해지는 데 이러한 정화활동은 정말 중요하다”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삶의 터전을 아름답게 돌보자는 뜻을 모아 회원들이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진선 국민의힘 강서병 단협위원장은
봉사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회원 나선옥(50대) 씨는 “쓰레기를 하나 발견할 때 마다 기뻐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클린월드 운동에 참여하게 되어 행복하다”라고 소감를 밝혔다.
디스커버리뉴스 보도
지난달 26일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
경북신문 보도
2일 대구
중구 신천, 서구 달서천
중부일보 6일
성남 야탑역 일대
앞으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깨끗한 마음과 헌신적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겠습니다.
Northeast High School 외부와 202 입법지구 전역의 100개 이상의 거리에
첫댓글 지방에 이어 서울에서도 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네요!!
위러브유 최고!!
어디서 항상 놀라운 것은
우리 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하는 위러브유 회원님들
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깨끗한 환경이 복지의 근간이라는 말씀이 공감 됩니다^^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일 이예요
환경보호는 끝없는 싸움같아요
조금만 방심해도 환경을 파괴하는 일들이 많아서요
감사드립니다
전국 어디서든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의 모습이 너무 감동이에요.
봉사활동은 무엇보다도
꾸준히 해달라는 요청이 있을 정도로
몸에 베는 매우 건전한 일입니다
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은
정말로 헌신이라고 보시면 되죠
이러한 환경정화 활동을 보면서 저도 정말 쓰레기 하나라도 쉽게 버리지 못하겠더라고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이 저렇게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영향을 받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쓰레기와 전쟁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사회구조와 생각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이 개선되고 있음을
느끼죠
위러브유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구촌 환경이 파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의 일이고 우리가 해야 될 일입니다.
이렇게 함께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실천하는 우리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실천이 우선입니다.
세상에서 자신의 손으로 발로
희생한다는 것은 보기 힘든 일이죠
위러브유회원으로 활동하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죠
배려와 사랑 실천에는 경계와 한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위러브유 항상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서로 위로해주는 지구촌 가족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노력하는 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원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활동하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 너무 멋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