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그늘에 있는 자녀의 보험은
가장 길게
가장 폭 넓게
가장 크게 준비해 둬야 합니다.
소중한 아이가 심하게 아프거나 다쳐서 평생 무보험 상태가 되면...
평생 벌어서 아이 간병 해야 하고
평생 빚에서 벗어나지 못할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부모의 무한 책임...
TV에 나오던, 복지재단의 후원이든 평생 누군가가 지원해 주지 않기에
그 부담은 고스란히 부모님의 몫이 되지요..
특히 돈 없다고 태아보험이나
어린이 보험 들지 않은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봐 왔고
후회하고, 한탄하고, 원망하는 고객을 볼 때면.
가슴이 먹먹 합니다..
제발 "지들이 커서 알아서 하겠지"라는 말 좀 하지 마세요!!
아이가 크게 아프거나 심하게 다쳐 큰돈이 지속적으로 들어가면
집팔고, 대출받고, 월세살다가...그다음엔 어떻게???!!!!
또한가지
애들 통원비에 목숨 걸지 마시길....
많은 건수가 등재 되면,,, 이후 아이 보험가입 거절 됩니다!!!
"우리애는 통원비 1~3만원 매번 나와!!" 좋은거 절대 아닙니다!!
내 조카가 병원 다닌거 23건 신청해서 45만원 받은 탓에
실비포함 전부 거절.. 이제 3살인데....
통원비 살면서 얼마나 탈수 있을 까요?? 아래표 참조
어린이 보험 최강은 동양생명 꿈나무자녀사랑이고
특히 체증형(태아~만10세 이하 가입 가능,100%환급)은
환상적 이고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주보험] 30세 넘으면두배지급!
암 5천만원 -> 1억원
고액암 1억원 -> 2억원
2대질환 1천만원 -> 2천만원
수술비 10~500만원 -> 20만원~1천만원
입원비 2만원 -> 4만원
[임파선암을 고액암으로 지급]
[2대질환:뇌출혈,급성심근경색]
[갑상선암 수술하면 1천만원]
거기에 온갖 특약 다 중복 지급하는데
어린이 실비보험료는 태아~1세가 가장 비싸고 갱신시마다 낮아 지기에.
8세 쯤 가면 2만원 넘던 실비보험료가 5~6천원대로 싸지고 이후 조금씩
올라 갑니다.
참고로 보험료와 보장을 보면
(맨 아래 타사와 비교한 것도 잘 보시구요!!)
20년 납입에 실비 말고는 갱신 없고,
납입면제 당연히 됩니다.
(특히 갱신형 담보가 많은 OO화재에 아이 보험 넣고
이 다음에 갈아 타지 못하면...
당신과 자녀의 삶의 질이 달라질수 있음을 명심해야...)
실비는 질병(입원,통원) / 상해(입원,통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보험 비교 자료
꿈나무자녀사랑상품비교[2014년6월].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