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에 나와서 하트 콧구멍 보여준 뒤로 헨리의 팬이 됐어요...ㅋㅋ
나 혼자 산다에서도 귀엽다 생각했었는데 아는 형님에서 보고 입덕 했네요
그래서 헨리 사진 찾는 중에 화보가 있길래 가져왔는데, 진짜 멋있는 화보인데
왜 장난끼 넘치는 헨리 모습만 생각나는지...ㅋㅋㅋㅋ
피아노 치는 헨리..ㅠㅠ 귀여워
옷도 하얀색 티셔츠랑 안에 주황색 목폴라의 조화란..
헨리여서 더욱 어울리는 거 같아요.
옷 디자인도 깔끔하고 아에 브랜드 이름인 NAU가 엠보싱처럼 돼있어서
아예 하얀색이라도 밋밋하지 않은 듯!
저도 하나 사야겠어요 헨리와 커플티..ㅋㅋㅋㅋ
두 번째 사진은 보드에 앉은 헨리 ㅋㅋㅋ
개구쟁이 같은 미소 발사 ㅎㅎ
옷이랑 바지 엄청 편해 보여서 뻇어 입고 싶네요..
어쩜 편하게 입었는데도 이렇게 귀여운지 ㅋㅋㅋ
나우 라는 브랜드.. 헨리를 통해서 편함을 알리려는 건가..
그럼 전 벌써 당했군요 ㅎㅎ
이렇게 헨리 처럼 편안한데 시크해 보이는 패션을 컴포트시크인가 라고 한다던데 ㅋㅋㅋ
저도 헨리처럼 편하게 입어도 시크해 보이고 싶군요 ㅎㅎ
여러분 헨리가 이렇게 귀여운 화보를
찍을 수 있게 해 준 나우에게 상을 줘야 합니다!!!
전 이미 홀렸으니 아까 헨리가 입었던 하얀색 티셔츠 구매하러 이만 총총 ...
날씨 풀린 겸 옷 장만하세요
헨리와 커플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헨리 화보 옷 정보 여기 있어요....
http://www.nau.co.kr/pc/main/index.do
같이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