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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영광의 도구로 쓰소서]‘소설 목민심서’ 저자 황인경 집사
15년간 500만부가 넘게 판매된 <소설 목민심서>와
최근 출간된 대하소설 <영웅 고선지>를 집필한 황인경 집사.
황인경 집사는 20대 중반 경향신문 주부 수필란을 쓰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심혈을 기울여 10년 만에 작품을 탈고했지만
어떤 출판사에서도 출판제의를 받지 못하는데..
수치심과 절망감으로 자살까지 생각했던 황인경 집사.
그러나 오랜 기간 공을 들인 <소설 목민심서>는
결국 세상의 빛을 보고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소설 목민심서> 성공 이후 차기 작품을 준비하던 황인경 집사.
작품에 대한 심적 부담감으로 무속에 빠져들기도 했지만
기도하던 도중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게 된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이후 전도의 능력의 발휘하여
전도왕에 오르기도 한 황인경 집사.
사회적 성공을 거둔 작가이자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살아가는
그녀의 감동적인 신앙 고백을 만나본다.
첫댓글 휼륭합니다
황집사님을 삼성동에서 조찬 예배때 뵌적이 있는데 또 이렇게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모쪼록 하나님의 큰 영광의 도구가 되소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 오직 주님께서 받으소서! 아멘!
고선지도 기대 해봅니다...참 대단하십니다 파이팅!~~
대단한 집사님 홧팅
집사님 그 모습만으로도 은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