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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의 기조에 부합하게 남해군의 산재한 다양한 자연자원과 역사 문화자원을 남해 바래길을 통해 연계시킴으로써 녹색관광 인프라 확충 및 관광산업활성화에 기여
⇒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역사자원을 특성 있는 스토리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걷는 길’「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전국 10곳을 선정 |
❍ 위 치 : 경남 남해군 일원
❍ 사업기간 : 2011년 ~ 2015년
❍ 사 업 량 : 바래길 L=200㎞ 조성, 트레킹 지원센터 2개소
❍ 사 업 비 : 48억원(국비 24 지방비 24)
○ 제1코스 : 다랭이 지겟길 (16Km, 소요시간 - 5시간)
☞ 평산항→유구 철쭉군락지 → 사촌해수욕장 → 보물섬 캠핑장 → 선구 몽돌해안 → 가천다랭이마을 → (구)가천초교
○ 제2코스 : 말발굽길 (15km, 소요시간 - 5시간)
☞ 지족어촌체험마을 → 창선교 → 추섬공원 → 보현사 → 모상개해수욕장 → 장포항 → 적량성(적량해비치체험마을)
○ 제3코스 : 고사리밭길 (14km, 소요시간 - 4시간 30분)
☞ 적량성(적량해비치체험마을) → 공룡발자국화석 → 고사리밭 → 동대만 갯벌 → 창선방조제 갈대밭 → 동대만 휴게소
○ 제4코스 : 동대만 진지리길 (10km, 소요시간 - 3시간)
☞ 동대만 휴게소 → 곤유마을 → 당항항(당항마을) → 냉천어촌체험마을 → 창선대교타운 → 창선~삼천포대교
○ 제1코스
가천 다랭이 마을의 중심으로 남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척박한 생활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지겟길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억척스러운 삶을 느낄 수 있으며, 각종체험(다랭이 논 만들기, 어촌체험 등)과 몽돌해변의 파도를 연인삼아 걸을 수 있는 길
○ 제2코스
빼어난 해안선과 해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어촌마을들의 인심과 맛을 느끼며, 고려 시대 때부터 군마를 기르던 지역으로 현재 유적 등은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말발굽모양의 지형과 적량 성터를 통하여 선조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길
○ 제3코스
고사리로 유명한 창선도의 정취를 느끼고, 산과 밭으로 거미줄처럼 이어진 고사리밭길을 통해 아름다운 해안과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선사시대의 공룡발자국 화석을 따라 걸으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길
○ 제4코스
창선 동대만은 생태계의 지표인 진지리(수중식물)가 많은 지역으로 생태계가 잘 보전된 바다를 가지고 있으며, 바닷가 마을인 곤유, 당항, 냉천어촌체험마을을 경유하면서 갯벌체험 등을 통한 자연학습을 겸할 수 있으며, 창선 대교타운(횟집촌)과 창선.삼천포대교 관광을 할 수 있는 길
□ 남해바래길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