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낮 기온차이가 심한 계절입니다.
선선함은 마음을 평온케 하여 글이 잘 보이게도 해준다니 책을 친구로 두어도 좋을 듯 합니다.
대구 소설대학 1기 수료한지도 한 달이 훌쩍 넘었네요.
이제9월 부터 매월 마지막(?) 목요일을 그 날(합평하는 날)로 정하여
내가 쓴 글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볼까?
그 첫번째 만남을 아래 날 짜로 공지합니다.
일시: 9월 30일 저녁 7시
장소: 남촌식당 431-5200 <현대백화점 건너편 삼화주차장과 알리안츠 빌딩 사이. 계산싱싱과일 바로 뒷골목>
지도선생님: 이연주 선생님
합평 글 : 박 수진 문우
귀중한 글은 토론에 참석하시는 분들께만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그래서 리플을 달아주시던지 아니면 010=8214=3255로 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토론때 뵙겠습니다.
첫댓글 소설을 수료하지는 않았지만 관심이 많습니다. 합평회는 일반인은 참석할 수 없는 것인지요?
참석 가능합니다. 단 작품을 보내드릴 수 없슴을 양지하시고
합평회 날 오셔서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회장님~~저요저요..ㅋㅋ
접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