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에서는
국제가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하지만 우리 그런 활동을 못하고 있는 입장.
본인은 바르게살기단체 활동과 SFP에 활동에 참여하다가
더 시급한 것은 어렵게 사는 국제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이라고 깨닫고 협의회를 만들게 됐다.
경기남부에서 시작. 사단법으로 .
절차 어렵다.
국제상담사교육을 서울에서 시작.
복지활동 등 구제적인 실천 활동은 경기남부에서.
실제적인 활동이 중요.
복지활동의 대상은 우리 축복가정들이 협력과 논의해서 진행한다.
정보는 모든 것이 카페를 통해 전달.,상담소 만든다.
체팅,여성회장 등 하고의 상담도 체팅을 통해 가능 .앞으로 상담시간을 만든다.
협의회는 우리끼리. 사회적으로 우리 이름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의적으로 복지센터를 설립. 대사회적 활동이 가능하다.
요즘 외국인복지근로자모임활동이 활발하다. 외국인과 국제가정에 대한 복지활동이
일반에서도 시작되어있는데
우리가 열심히 활동 안하면 주인자리를 빼앗긴다.
우리는 안착시대를 살아가야한다.
천일국은 우리가 만든다.
카페는 일본부인 게시판 등 . 각 나라별로 게시판 만든다.
카페에 흔적을 만든다.
복지로 연결. 인터넷 통해 지원 받는다. ucc 타고난 재능.100만명 넘는 회원이 접속하는 홈페이지는 어마어마한 고가로 팔린다. 만약 카페가 잘되면 경제로 연결. 복지, 자동 해결.
카페에 출석부도 만든다. 인터네은 폭넓다.
홈페이지는 .복지센터이름으로 장로님이 만드신다.
국제시원센터하고는 다르다. 의식 각성. 한국사화를 리드하기 위해 올라가야한다.
사회적 사회적위치의 확립
내적으로 확실히 자리 잡고 사화적인 위치 확립.
국제가정은 내적 아벨. 종적으로 하늘에 연결
협의회는 식구만. 횡적으로 확산되는 것이 사단법인 복시센터이다..
앞으로 국제복지상담소를 만든다.
지회장 사회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 나중에는 시, 구로 가서 요청 활동으로 연계 되기 때문.
남성 회원 관리하기 위해 남성 부회장, 총무를 세운다.
국제가정협의회의 목적
국제가정건복지,건갇한 가정생활을 위해..
1 가정상담.
2 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 적응하기 위한 전통문화상속,언어교육.철저화
컴퓨터교육 등. 교수에서 조만간에 실시
3 복지사업 우리 생활질 향상과 .생활의 안정화.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교육. 국내외 시민단체하고의 협력으로 강연회등 기획.
24차 여수수련 원칙적으로 가라. 최저60만원 지참. 나머지는 올해말 까지 납부.
어려운 가정은 한진미 교구 리다에게 의논 바람.
첫댓글 저희 교회 카페에 지난 임원회의 보고글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누가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명확한 표시를 못해 죄송합니다.
상세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보를 받아 판단은 회원님 각자가 합니다, 회원님의 글은 회원모두에게 희망이 됩니다.
네.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카페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뭔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총무부장님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akko씨 감사 감사해요.보고글을 올려주셔서. 앞으로도 잘 부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