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오브 더 월드(Top of the World) -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위양지 또한 이팝나무의 촬영지로 유명한곳이라고 하는데 시즌은 놓혔지만
새카메라와 친해지기 위하여 한 바퀴 돌았습니다.
위양지는 양민을 위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고 농사을 위해 물을 공급하는 저수지
위양지가 유명한이유는 못가운데 다섯개의 섬이 완재정이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완재정과 함께 이팝나무가 그 경치를 더욱 아름답게 한답니다.
이팝꽃이 필 때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 19기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 풍경 겔러리에 올려 봅니다.
첫댓글 김혜숙선생님! 이팝나무 촬영지는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자연속의 풍경이 정겨운 사진을 보며 바람처럼 이곳저곳을
순례하는 선생님이 부럽네요 .
회장님!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팝꽃이 피면 한장 찍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