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에서 고대이집트 문명과 똑같은게 발견이 되었다는게 신기하죠. 현중동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있지만 중앙아메리카에서는 메소아메리카 문명이 발생이 되었죠. 이들 문화는 공통점이 있었죠. 진짜 메소포타미아문명은 메소아메리카가 일어난 중앙아메리카에서 일어난 문명으로 보고 있답니다. http://cafe.daum.net/greatchosunsa/JHLz/63 이것은 제가 예전에 썻던 메소포타미아와 메소아메리카 문명이 겹치는 것을 쓴 글입니다.
그랜드 캐년이면 태백산지역이네요 잘찾아보면 조선왕조실록 발견될지도 모르죠 ... 파다보면 여기저기 유물들 감춰둔거 나올겁니다... 혹시 강상원박사님을 잘 아시나요? 잘 아시면 16세기 고지도들을 보시라고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매우 기뻐 하실거 같습니다. 강의 하시면서 한국인들에게 긍지를 가지고 살라고 하시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강박사님께서 고지도조작의 진실을 아시게 된다면 뮤대륙이동설은 대폭 수정이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때는 그랜드캐니언이 조선의 태항산. 현 중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태항산은 조선의 태항산은 아닌셈이니...... 이집트유물뿐만 아니라 불교문화도 발견이 된데다가 동이족유물까지... 동굴을 품는 산이 피라미드라면 그 동굴은 피라미드의 입구일지도 모르겠군요. 원래는 산이었지만 마치 개미가 사는 동굴처럼 만들어서 이것이 피라미드 원조일지도... 이곳이 최초의 문명이 탄생된곳인지도 모릅니다. 뮤대륙은 실제로 있던대륙인거같습니다. 이 뮤대륙 다른 이름이 아틀란티스였을지도...... 이스터섬에 있는 석상은 돌하르방의 일부로 보이는데 거대돌하르방이 아니었을지......ㅎㅎ
@디아이디123태백산 태항산 ㅎㅎㅎ 어찌 이름도 비슷하게 지어놨을꼬 아마 근처에 있는 산들인가 봅니다.
사람들이 뮤대륙과 아틀란티스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는게 이상한겁니다. 아니 300년전에 사라진 거대 대륙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년이전에 사라졌다는 대륙을 안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제가볼때 뮤대륙은 부풀려지고 조작됐다고 봅니다. 강박사님이 16세기 고지도들을 보시면 이론의 수정의 불가피 하실듯... 아래지도를 16세기 고지도들하고 합쳐보면 태평양은 사라져 버리는데 그럴리는 없겠습니다.
첫댓글 참고로 이집트문명은 수메르문명으로 부터 생성되었으며, 수메르문명은 우리 동이족문명이 전파한 것이다.
중동은 페르시아문명이고 북미대륙의 그랜트캐년이 이슬람의 발상지이고 조선은 이슬람국가 입니다,중동이슬람과수메르는
북미대륙 조선땅을 숨기기위한 조작질이죠,
희말리아시다나무에서 북미대륙 로키산맥이 희말리야산이고 백두산이라는 역사가 나왔죠,
그랜드 캐니언에서 고대이집트 문명과 똑같은게 발견이 되었다는게 신기하죠.
현중동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있지만 중앙아메리카에서는 메소아메리카 문명이 발생이 되었죠. 이들 문화는 공통점이 있었죠. 진짜 메소포타미아문명은 메소아메리카가 일어난 중앙아메리카에서 일어난 문명으로 보고 있답니다.
http://cafe.daum.net/greatchosunsa/JHLz/63 이것은 제가 예전에 썻던 메소포타미아와 메소아메리카 문명이 겹치는 것을 쓴 글입니다.
발견되어진 유물을 보면..
이집트쪽 유물 뿐만 아니라, 불교쪽 정밀한 불상등이 발견되었습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우리 동이민족의 유물도 발견되었음(이건 절대 발표안함).
발견자 사학자들도 너무나 헷갈리고 있음.
문명이 어떻게 중동 이집트, 인도 불교(실제로는 동이족 불교임), 동양 한민족이 같이 나올 수 있는냐?
전 해답을 강상원박사가 설명하는 뮤대륙에서 찾고 있습니다.
(참고) 최근 또 발견된 자료를 보면 엄청남.
동굴을 품고 있는 산이 하나의 피라미드이라는 것이죠.
그런 피라미드가 그랜드 캐론에 여러개이라면?..
무궁한 상상력을 펼치게 합니다.
그랜드 캐년이면 태백산지역이네요 잘찾아보면 조선왕조실록 발견될지도 모르죠 ... 파다보면 여기저기 유물들 감춰둔거 나올겁니다... 혹시 강상원박사님을 잘 아시나요? 잘 아시면 16세기 고지도들을 보시라고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매우 기뻐 하실거 같습니다. 강의 하시면서 한국인들에게 긍지를 가지고 살라고 하시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강박사님께서 고지도조작의 진실을 아시게 된다면 뮤대륙이동설은 대폭 수정이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때는 그랜드캐니언이 조선의 태항산. 현 중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태항산은 조선의 태항산은 아닌셈이니...... 이집트유물뿐만 아니라 불교문화도 발견이 된데다가 동이족유물까지... 동굴을 품는 산이 피라미드라면 그 동굴은 피라미드의 입구일지도 모르겠군요. 원래는 산이었지만 마치 개미가 사는 동굴처럼 만들어서 이것이 피라미드 원조일지도... 이곳이 최초의 문명이 탄생된곳인지도 모릅니다. 뮤대륙은 실제로 있던대륙인거같습니다. 이 뮤대륙 다른 이름이 아틀란티스였을지도......
이스터섬에 있는 석상은 돌하르방의 일부로 보이는데 거대돌하르방이 아니었을지......ㅎㅎ
@디아이디123 태백산 태항산 ㅎㅎㅎ 어찌 이름도 비슷하게 지어놨을꼬 아마 근처에 있는 산들인가 봅니다.
사람들이 뮤대륙과 아틀란티스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는게 이상한겁니다.
아니 300년전에 사라진 거대 대륙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년이전에 사라졌다는 대륙을 안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제가볼때 뮤대륙은 부풀려지고 조작됐다고 봅니다.
강박사님이 16세기 고지도들을 보시면 이론의 수정의 불가피 하실듯...
아래지도를 16세기 고지도들하고 합쳐보면 태평양은 사라져 버리는데 그럴리는 없겠습니다.
@anian 요수.요동.요택.발해.바이킹.버팔로.북해.아메리카는잃으버린 아니빼았긴 우리조상땅인가...
음.........놀라워라.........세상에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