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독일병원에서 난치병치료에 효소의 원조인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본에서 생산된 효소를 사용하면서 항상 더 좋은 효소를 찾던 중 한국에서 개발된 토종 슈퍼유산균을 체험하고 환자에게 임상한 결과 그동안 사용한 효소들에서 생각지 못한 기적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 즉시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시작했다. 임상에 참여한 200명 중에는 의사가 15%이고 병원 관계자들, 물리학자, 화학자, 생물학자, 어린이들이 임상에 참여하였다.
그 결과 항상 장이 불편하고 불면증과 우울증까지 있었는데 1개월 증상들이 모두 해결된 기적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아프리카 인도 여행 중에 항생제로 치료되지 않는 슈퍼박테리아 장염설사에 6개월 이상 독일이나 일본 효소를 모두 사용했으나 효과가 없었는데 한국의 토종 슈퍼유산균을 복용하고 하루 만에 기적과 같이 치료되었다. 여성 치과전문의는 허리와 자궁, 위산과다증상, 신경성대장증상으로 고생이 심했는데 두 달 가량 복용 후 상당히 많이 좋아졌다.
또한 바람소리, 물소리, 매미소리가 들리는 이명에도 효과가 있다는 보고를 듣고 처음엔 반신반의 했었는데, 많은 환자로부터 호전되었고 어린이 입안 구강에 수족구병으로 7개의 천공이 있었는데 어떤 항생제로 효소로 불가능했는데 일주일 만에 천공이 사라져 소아환자 어머니들도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7개월 된 영아가 뇌신경에 출혈과 염증이 있었는데 두 달간 복용으로 상당한 증상감소효과를 보았다.
내과전문의 임상사례를 보면 여성들의 골반근육활성화, 생리통, 생리불순, 자궁근종, 냉에 효과적이었다. 특히 Dr. Hubner 53세 여의사는 일명 코끼리 다리라 말하는 림프병으로 9년 전 생리가 끊겼는데 피로도가 감소하고 얼굴색이 좋아지더니 3개월에 생리가 다시 시작됐다며 감사편지를 써 왔다.
특히 만성적인 장질환과 폐질환, 아토피, 여드름, 종기, 대상포진 같은 피부과 질병들, 그 다음에 우울증과 불면증 같은 정신적, 심리적 불안장애증상과 공황장애등에도 효과를 보았다.
본인은 토종슈퍼유산균효소가 세계화되면 인류가 떨고 있는 슈퍼박테리아 감염을 비롯해 인류건강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다시 6개월 간 300명을 임상하고 임상결과를 독일 암전문의와 내과전문의가 직접 내한하여 임상결과를 발표하도록 했다.
그 이후 슈퍼유산균효소를 처방하지 않은 상태에서 6개월을 지켜본 결과 건강도 호전되고 매년 두세 차례 감기를 했었는데 감기를 하지 않는 공통점을 확인하고 한국인으로 자부심이 생겨 어느 나라, 어느 의사를 만나도 슈퍼박테리아는 잡는 토종 슈퍼유산균을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 슈퍼박테리아 감염환자 임상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