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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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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차 답사팀 답사기 잠시 쉬어가는 코너- 틈새 답사 후기
Jeny(정영미) 추천 0 조회 121 11.08.05 14:1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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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5 20:01

    첫댓글 아~선생님! 버스뒤 마지막 주자입니당ㅋㅋ 지금 지하철에서 읽으며 혼자 빵빵 웃었어요~~ 인간의 근원을 파고드는 글 재미있게 읽었어용~ 또 글의 말미에 와서는 결연해지네요

  • 작성자 11.08.05 20:40

    정려정 샘이랑 유독 인연 많네~ 샘 답사기도 잘 읽었어요.
    심성 곱고 올곧은 려정 샘이 답사기 글에서도, 댓글에서도 그대로 보이네요~

  • 11.08.05 23:37

    ㅋㅋㅎㅎ, 읽어내려가면서 상상할 수도 없고.. 화장실 사투기, 배꼽 잡고 잼있게 읽었습니다. 답사기 중 최곱니다.^^

  • 11.08.06 01:06

    모듬것이 감동입니다., 이 감동 독도를 지키고 통일의 길이 열릴 수 있느 길이라면 우리 세상이 백두산 천지의 맑은 물만 볼 수 있으리요.

  • 11.08.06 01:29

    답사기 중 최고라는 홍석경 샘의 의견에 나도 한 표! 증말 재밋네요. 덕분에 빈곤한 상상력 업 되었습니다. ㅎ ㅎ ㅎ
    정샘 전주에서의 번팅 정말 감사했어요.
    홍샘 잘 들어가셨어요? 보신탕은 전혀 못하시던데 껄떡대는 저희들 옆에 자리를 지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정샘하고 대리운전 기다리다가 방학진 국장 전화받고 성대역 앞으로 2차하러 갔습니다. 2차하면서 얼큰해진 정신에 시계를 잘못봐서 오랫만에 막차도 놓치고, 병점에서 택시타고 귀가하였습니다. 그래도 참 반가웠고 기분 짱 좋았습니다.

  • 11.08.06 09:49

    보신탕, 맛을 보는 정도입니다. 어렷을 때 집에서 키우던 개를 무척 좋아해서 그런지 멍멍이탕만 보면 옛 생각이 난다는... ^^ 방학진 사무국장님 오실 수 있을래나 했는데 그래도 완전히 헤어지기 전에 연락이 와서 다행이었네요.

  • 작성자 11.08.06 18:45

    이 싸람들이...김샘, 홍샘, 여기 번팅 후기 페이지 아니걸랑요? 가뜩이나 kbs 앞 함께 해드리지 못해 속상한 판인데, 수도권 안사는 사람 약올리시기에요?^^

  • 11.08.06 20:41

    약, 아니고 사실인대요?????
    우째든 선생님 글 덕분에 상상력 최고입니다.

  • 작성자 11.08.06 20:46

    뭐, 저도 지적 자극을 얻는 등 선생님 덕을 많이 봤으니 작은 도움 하나는 드려야죠~^^

  • 11.08.06 22:24

    정선생님의 만주 투쟁기 잘 보았네요. 너무나 리얼해서....

  • 작성자 11.08.06 23:31

    상상, 리얼....흑, 이번 주만 게시하고 글 내릴래요...ㅠ

  • 11.08.09 09:44

    너무 재미있는 글에 혼자 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희민동 회보에 실어도 될까요

  • 작성자 11.08.10 15:21

    경희대 민주동문회보입니까? 여선생화장실 사투기 따위가 실려도 될지?
    부끄럽습니다.

  • 11.08.25 20:57

    상상력이 풀풀 날리게 하시고는... 선생님의 글 솜씨 참 감칠맛 나는게... 참 좋습니다.

  • 11.08.26 01:37

    뒤늦게 가입해서 이 글 읽고 킬킬 웃었습니다. 저도 중국 여행 전에 최고 걱정거리는 화장실이고, 화장실 이야기는 저도 선생님 못지 않은 어드벤처가 있는지라... 개인적으로 최고의 화장실은 한여름 옥수수밭이었고, 노상방뇨 잡으러 공안 떴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던 선생님들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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