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건강, 즐거움, 편리를 추구'건강'에는 CJ(주), 푸드시스템, 모닝웰, 해찬들, 제약, 바이오 '즐거움'에는 엔터테인먼트, CGV, 미디어, 케이블넷 '편리'에는 홈쇼핑, GLS, 올리브영, 인프라사업군, 개발, 시스템즈, 투자증권벨류(6value) 고객, 존중, 팀웍, 창의, 도전, 정직 인재상 - 책임감, 유연함, 오픈마인드(전문성, 성장잠재력, 가치공유) 유연함 : 자기개발 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아를 성장시키고 환경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 책임감 : 조직에 대한 Loyalty와 기업가 정신이 확고하고, 결과에 대해 스스로 공과를 명확히 함으로써 조직의 개편과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사람 오픈마인드 : 열린마음으로 다양성을 수용하고 광범위한 상호협력을 이끌어내어, 효율적으로 개인과 조직전체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사람 가치공유 : 조직과 가치를 공유한 사람 전문성 : 타인에 비해 탁월한 전문지식 및 역량을 보유하고, only-one 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사람 성장포텐셜 : 성장잠재력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 11대 역량 분석적 의사결정, 창의적 사고, 의사소통, 리더십, 계획 및 조직화 ,고객지향, 대인관계, 팀워크,전문성,비지니스 마인드, 인재 육성
채용철학
◆ 힘들여 뽑는다=신입사원을 뽑는 단계는 서류전형.필기.면접 등 3단계로 다른 회사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른 회사와 다른 것은 서류전형으로 지원자를 추린 뒤 치르는 필기시험부터다. 필기로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가치판단'(BJI)이란 시험을 본다. 특정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할지를 묻는 4지선다형 문제들을 푸는 것이다. 예컨대 '불가피한 사정으로 회사의 중요한 회의에 빠질 수밖에 없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식이다. 정답은 없다. 그러나 'CJ적'인 행동을 선택할 경우만 점수를 준다. CJ 채용과정의 핵심은 역량면접이다. 면접위원 2명이 지원자 1명을 평가한다. 1시간 이상 동안 면접자의 창의적 사고, 분석적 의사결정, 대인관계 등 역량을 중점적으로 본다. 차를 마시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지만 녹록지 않다. 면접위원은 주로 지원자의 경험을 물어본다.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과거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아내서 지원자의 미래 성과를 예측하고 평가하는 게 목적이다. 면접위원은 역량면접을 진행하기 위해 따로 교육을 받을 정도다. 솔직한 대답이 최선이다. ◆ 애써서 기른다=신입사원들은 입문 교육과 현장체험 학습, 지식박람회 등을 거쳐야 한다. 모두 5주 과정이다. 입문교육(2주)이 끝나면, 5~6명으로 팀을 짜 신제품 개발이나 기존 제품 및 서비스 개선 방안 등 연구 주제를 골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신입사원들은 이 과정에서 생산.마케팅.판매 등의 경영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회사는 비용과 시설을 지원해주며 과장급 멘토를 팀마다 1명씩 지정한다. 각 팀의 결과는 '지식박람회'에서 발표된다. 우수한 아이디어는 실제 채택된다. 지난해엔 CGV 좌석에 가방 보관 공간을 만들자는 제안이 채택돼 일부 CGV에 도입되기도 했다. 각 부서에 배치된 신입사원은 강도높은 현장교육(OJT)을 받는다. 신입이라고 잔심부름만 시키지는 않는다. 지난해 12월 입사한 프레시 푸드 SU 송민정씨는 "OJT를 마친 뒤 영업사원 시간활용에 대해 조사 발표를 했다.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는 등 근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는데 받아들여져 실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자유롭게 큰다=CJ의 입사 1년차인 한 직원은 "삼성전자 등에 비해 연봉 수준은 낮은 편"이라며 "그래도 휴일은 꼬박 챙겨 놀 수 있는 자유로운 기업문화는 남부럽지 않다"고 말했다. 호칭은 이름과 함께 '님'자로 끝난다. 직책은 안 붙인다. CJ그룹 이재현 회장도 '이재현님'이라 부른다. 또 정장 대신 '매너를 갖춘 편안한 복장'을 입고 출근할 수 있다. 지나치게 튀는 옷만 삼가면 된다. 이와 함께 탄력 시간 근무제도를 운영해 근무 시간을 개인 또는 부서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송씨는 "입사 후 첫 팀 회식을 볼링장에서 했다"고 말했다. 볼링을 친 뒤 저녁을 먹고 가벼운 맥주 한 잔을 한 게 전부였다. 회식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다. 공연을 보러 가는 경우도 많다.
채용형태
과거에는 상,하반기 대규모 정기공채를 통해서만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하였으나 현재는 수시채용 및 공채, 인턴사원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수인력확보
*현재는 CJ채용시에만 적용되고 있으며, CJ계열사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서류전형>인성면접(실무면접)>신체검사 순으로 진행
채용의 특징 CJ선발 시스템은 지원자가 다음 5가지 핵심사항을 얼마나 갖추고 있는가를 확인해 가는 과정임.*지원하려는 직무의 현실적인 모습을 이해하고 있는가? => 지원자를 위한 직무소개 *당신의 가치와 CJ의 가치가 일치하고 있는가? =>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가치판단(CJ BJI Test) *지식이해, 문제해결, 학습능력에 필요한 인지능력을 갖추고 있는가? => 인지능력평가 *지원직무에서 요구되는 경력 및 전문지식/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가? => 전문성 면접 *직무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가? => 역량면접
서류전형 기준
학점, 외국어 (학점은 상향평균이 되어 중요도 상실) 직무적합도(전공이나 관련경험) - 지원분야의 지식과 경험
*지원자를 위한 직무소개 (RJP)지원자를 위한 직무소개는 실제 업무모습에 대한 시간대별 하루일과 및 직무상 만족스러운점/불만족스러운점 등의 균형잡힌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지원자가 선발되었을때 해당 직무에서 일하는 것이 어떤 모습이라는 것에 대한 분명하고 현실적인 기대를 가지게 하는 자기진단(Self-screening)도구임. *BJI Test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가치판단은 지원자의 개인적 가치(Value)가 CJ의 가치(CJ Value)에 부합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 . 이 테스트에서 50%정도 탈락 인지 테스트는 50문제에 12분정도 소요. 일부러 시간 모자라게 만들었으니 무리해서 다 풀기보다는 정답갯수가 중요. 역대 최고득점은 48점이고 최저득점은 9점. ssat와는 전혀 다른 개념. 인지 테스트는 여성이 우위를 보이고 BJI는 남성이 우위를 보임.CJ Value의 6가지 항목인 창의, 도전, 정직, 팀웍, 존중, 고객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직장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업무 상황들을 제시하고 지원자의 판단을 4지선다형으로 질문
BJI TEST는 개인의 가치관이 CJ의 가치관과 일치하는가를 묻는 TEST임. 즉, 개인이 어떠한 가치판단을 하는가를 묻는 문제임. 인지능력평가처럼 시간을 촉박하게 주지는 않으며 난이도라는 것도 사실상 개인의 선택을 묻는 문제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없음. 문제가 좀 긴데다가 선택지도 길기 때문에 예를 들기에는 조금 힘들고 문제 방식을 설명하자면 하나의 문항이 있으면 그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선택지 4개를 주고 이중에서 가장 좋은 방식 하나와 가장 나쁜 방식 하나를 고르는 방식임.따라서 OMR지에도 가장 좋은 선택이 1번부터 25번까지, 가장 나쁜 선택이 역시 1번부터 25번까지 만들어져 있고 문제를 풀면서 느낀 점이라면 선택지를 잘 읽어보고 그 행동을 했을 때 주변에 미칠 영향을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임. 문제의 내용은 ‘책임을 완수하지 못할 때 대처방법, 자기 발전을 위한 시간투자, 개인적인 업무 분담에 대한 불만, 상사와의 의견충돌’ 등이 던져졌으며 어떤 선택지도 최악이라고 느낄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가장 좋은 선택과 가장 나쁜 선택을 고르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음.*인지능력평가 인지능력평가는 직원자의 인지능력을 측정하는 검사로 직무 및 과제에 관계없이 직무 퍼포먼스를 예측하는데 유용한 도구임. 학습능력, 이해지시력, 문제해결력 등을 측정하며 구체적인 문항들은 어휘 및 문장이해, Non-formal추론, Formal syllogism, 산술추론, 계산, 공간지각, 수리패턴, 복합문장 등의 형식을 이용하여 선택형 또는 단답형으로 물음.
(1) 유형 인지능력평가는 A,B,C,D,E,Ⅰ,Ⅱ,Ⅲ,Ⅳ,Ⅴ의 총 10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문항지를 미리 볼 수 없도록 하기 때문에 TOEIC과 같은 스킬이 통하지 않음. 게다가 A4용지 보다 조금 작은 용지 2면에 50개 문제를 고의적으로 넣어놨기 때문에 읽기가 아주 힘듬. 줄간이 100 이하라고 생각하면 될 것임. 문제의 난이도는 국어 어휘의 활용수준이며 수학의 경우 가장 어려운 문제는 1차 방정식 수준임. SSAT 보다 난이도는 쉬운편이며 시간을 투자한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기본상식이 나옴, 또한 객관식과 주관식이 혼용되는데 주관식을 한 쪽에 따로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식 중간 중간에 끼워넣어서 문제를 풀기가 까다로움.(2) 시간 인지능력평가는 50문항이며 시간은 푸는 시간 12분과 마킹시간 1분 30초를 포함해서 13분 30초를 주며 일반 시험처럼 시간관리는 엄격하고 사전에 시간을 넘길 경우 감점 처리한다는 경고를 함. 그래도 시간에서 알 수 있듯 50문항을 13분 30초에 푼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함.(3) 기입방식 CJ전용 OMR지를 쓰는데 이 OMR이 의도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세로가 아니라 가로로 기입하도록 되어있음. 이것 때문에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반적으로 1번 옆에 2번이 있는 것이 아니라 1번 밑에 2번이 있는 식이기 때문임. 보통시험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짧은 시간이 주어져 있음으로 신중하게 마킹해야 함.(4) 문제유형 가) 어휘의 이해 예시 1. 다음 두 단어의 관계는 - 후퇴하다. 후회하다. 비슷한 의미이다 - 상반되는 의미이다 - 비슷하지도 상반되지도 않는다. ※ 이와 같이 한자로 비교하면 간단하게 구분, 가능한 두 개의 동사를 배열해서 문제를 만든다. 그렇다고 한자를 묻는 것은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단어를 바탕으로 의미의 상관관계를 묻는 문제이다. 나) 명제의 참, 거짓 예) 2. 다음 명제를 보고 마지막 문장의 참, 거짓을 판단하라. - 철수와 명희는 동갑이다. - 명희는 지혜보다 나이가 많다. - 철수는 명희보다 어리다. ※ 명제, 특히 3단 논법을 묻는 문제가 많았었다. 간단한 것 같지만 실제로 12분이라는 시간에 쫓기다 보면 읽어보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라고 한다. 다) 간단한 수학 A는 세제 5KG을 사는데 2.00달러를 지불했다. 그렇다면 80센트를 가지면 얼마를 살수 있는가? (주관식) ※ 가장 복잡한 수학문제였다고 생각한다. 특징적인 것은 수학은 모두 주관식 문제로 나왔다는 것이다. 대게 사칙연산 안에서 해결되는 문제도 있었지만 복잡한 문제는 풀어야하기 때문에 그 시간이 많이 소모된다. 이외에도 다른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는 데 단순하며 문제만 읽으면 풀수 있는 성질의 것들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 대처방식 유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 마킹하면서 문제를 풀어라. 이번에 인지능력 평가를 보는 사람 중에서 OMR을 사용할줄 모르는 학생은 없지만 각기 문제 푸는 스타일이 틀리다보니 문제지에 적고 나중에 한 번에 마킹하려 하는 스타일의 사람들은 마지막에 시간이 없었다. 마킹시간 1분 30초는 사실상 마킹하면서 풀라는 이야기이다. - 객관식을 먼저 풀어라. ‘난이도는 1번이 제일 쉽고 50번이 제일 어렵다’고 감독관이 이야기를 했다고 하지만 굳이 문제를 푼다면 객관식을 먼저 풀고 주관식을 나중에 푸는 방식이 좋을 것 같다. 순서대로 푼 사람 중에는 정신이 없었다는 지원자가 많았다. 지원자들이 전하는 후문에 따르면 주관식을 나중에 풀었으면 좀 더 차분하게 많이 풀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전문성면접 전문성 면접은 지원자의 학력, 경력, 전문지식/스킬을 검증하는 면접임. CJ 역량 Framework에 있는 일반역량(예, 분석적 의사결정)은 별도의 면접 프로세스가 마련되어 있음. 그러므로, 전문성 면접에서는 지원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업무경력, 전문지식/스킬 (예, 회계지식, 외국어, 연구분야의 지식, 기계조작능력)만을 평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CJ BJI test / 인지능력평가 단계까지만 모든 회사 공통으로 실시했으며 면접의 경우에는 CJ주식회사는 역량면접을, 그외 계열사는 실무면접 및 임원면접을 실시함. 역량면접의 경우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이 조가 되어 1시간 10분가량 면접을 실시하며 실무/임원면접의 경우 면접관 3-4명, 지원자 3-4명이 한 조가 되어 30분가량 면접을 실시함.직무특성상 R&D직무 지원자에 한해 경력사원선발시 활용되는 전문성면접을 실시했는데(전문성 면접 합격자에 한해 역량면접 진행). 지난해 CJ 공채 때 면접에 나온 질문을 종합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CJ는 국내 정상 기업인 만큼 지원자들의 수준 또한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차면접은 면접관 2명과 면접자 5명 정도로 이루어 짐. 자기소개는 기본이고 주위의 물건을 집고 즉흥적인 질문을 하기도 함. 이를테면 갑자기 옆의 물병을 집고 이 물병을 보고 어떤 느낌이 나느냐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는 후문임. 이 때 당황하지 말고 자기의 의견을 조리 있게 얘기하면 됨. 식품부분이 주력사업의 한 분야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연구도 깊게 해야 할 것임.*역량면접 역량면접은 지원자가 지원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검증하는 면접프로세스로 CJ 역량 Framework에 마련되어 있는 역량을 대상으로 지원자가 과거 어떤행동을 하였는지 탐색하여 지원자의 미래 퍼포먼스를 예측, 평가하게 됨. 지원자들을 서로 비교하여 선발했던 전통적인 면접과는 달리, 역량면접은 지원자들을 동일한 객관적 기준에 따라 비교함. =>소요시간 : 한시간정도 면 접 : 2:1로 진행 몇 개의 카타고리로 구성된 질문지를 토대로 면접 진행 (이력서 관련 질문은 거의 하지 않음)
면접관은 4일정도 교육받은 상태
CJ 역량면접 질문(실무면접, 임원면접: 3명의 면접관 5명의 지원자가 1조) - 자기소개(간단하게)? - A4 용지에 쓰여진 “KILL 115145425”의 뜻을 말해보시오? - 어려운 한자 문장을 보여주고 읽고 뜻을 말해보세요? - 여러 단어 조합을 그룹으로 설정, 다른 점을 말해보세요. - 만약에 같은 학교인 자신과 선배 한 명 중 한 명만 입사한다면 선배를 밀어주시겠습니까?
역량면접 후기 - 소요시간은 한 시간 정도, 면접은 2:1로 진행됨, 이력서 내용은 거의 질문되지 않으며 (면접전 기분전환의 형식으로 아주 간단한 질문은 있음. 가족사항 정도 등) - 면접관은 몇 개의 카타고리로 구성된 질문지를 토대로 면접자의 경험담을 이끌어냄. 그 후 그 경험담을 토대로 세부적인 질문들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됨. 거짓이 아닌 성실한 대답이 정말 중요함.
예) probing 기법가장 최근 의사결정 한 것은? - 대답 - 의사결정 도구는 무엇을 사용했나?? - 대답 - 성패여부는 어떻게 판단했는가? - 대답 - 지표는?? 이런 식으로 해서 한가지의 질문에 대해서 아주 심도있게 질문. Tip 남다른 성취나 경험에 대해서 기억을 자꾸 되새긴다. 질문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답해라 - 이해안되면 다시 물어라 시간많다 추측이나 생각을 경험으로 답하지 마라 거짓말은 절대 금물 - 질문이 계속 꼬리를 물기때문에 다 뽀록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하고 일관성의 여부입니다. 평가는 5.0만점에 3.0이 과락이며 TO보다 모자라도 3.0 안되면 탈락 (경력자는 3.2가 과락) 3.0을 넘은 사람이 채용 TO보다 너무 많으면 -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서류검토하고 서류에서 전공 등을 고려해서 걸러냄.
면접 질문 족보
일반사항1. 회사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2.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열심히 했던 일은 무엇인가? 3.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좋았던 일과 나빴던 일은 무엇인가 4. 조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개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5. 만약 조직의 리더로서 조직 분위기를 해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PD 1.홈쇼핑에 적용 가능한 마케팅 전략은 어떤 것이 있는가? 2.CJ 홈쇼핑 프로그램 중 기억에 남는 것은? 3.CJ 홈쇼핑의 장점과 단점을 말하고 단점에 대한 개선점을 제시하라 4.지금 입고 있는 의류브랜드의 아이템으로 방송을 하려고 한다. 부각시킬 수 있는 특징 3가지와 이유를 말하라 경영지원직 1. 학생과 직장인의 큰 차이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직장생활에 임할 것인가? 2. 취미와 특기는? 3. 지원부서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알고 있나? 4. 팀워크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5. 본인이 최고경영자라면 자신을 사원으로 뽑아도 후회하지 않겠는가? 이유는? 6. 장래포부는? 10년 혹은 20년 후의 본인의 모습은? 7. 친구가 많은가? 친구를 사귈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8.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무엇인가?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1. 영업에 대한 이해도 및 적성을 묻는 질문 2. 위기 대처 능력을 평가하는 질문 3. 대인관계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묻는 질문 4. 개인별 인생관 및 좌우명 - 타부서로 이동시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부서는 어디인가? - 지원 분야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의 개념을 묻는 질문 - 당사에 바라는 점이나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 * 단편적인 질문에 그치지 않고 피면접자가 답변한 내용을 가지고 연상되는 질문을 하는 것이 특징. CJ푸드시스템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가 4-5명씩 한 조가 되어서 들어가고 복장은 면접관들도 자율복이었으며 양복을 입고 간 면접자들에게 ‘더우면 웃도리 벗으세요’라고 친절히 말했다는 것임.
▶ 질문 - 이런 자리에서 많이 긴장하는 사람 손들어보세요? - 자기소개를 간단히.. 영업이 왜 자신에게 맞는지? - 유통이란? - 자신이 지금까지 겪은 일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그 일을 어떻게 극복했나? - 영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진정한 친구가 몇 명있나? 그 친구로부터 큰 도움을 받은 적은 있나? - 영업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아는가? - 만약 다른 부서에서 빈자리가 난다면 어느 부서에서 일하고 싶은지? (재무,인사,마케팅..) - 좌우명은?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임원면접> 다른 회사들과 틀리게 역량면접보다 임원면접을 먼저 보며 인재상이 중요
1. 지원한 이유와 관련 지식 2. 다양한 경험과 열정이 있는지 3. 6value에 기반하여 기본소양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