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최창용님 발인

[신윤경(사무국장)]

전마클 에이스 최창용님...
그 별이 하늘로 가셨습니다

회사와의 협상으로 가시는길조차 편치 못했는데

익일 2017년 4월26일 오전 7시30분에 전북대학병원장례식장에서 발인한다고 합니다

군산 화장터에 다녀오신후

전주 추모관에 모신다고 하는데
유족이 효자추모관과 모악추모관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네요

저희 회원들이 슬퍼한지 벌써 열흘이 흘렀습니다

궁금해하시는분들이 있어서 올립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공종식]

부디 좋은곳으로 승천하시길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유계옥(여성부장)]

맘이 아직도 아프네요
다시한번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박성효(아중팀장)]

영면하시길 빕니다

[김갑수 ( 18대 회장 )]

부디 더 이상 아픔이 없는 곳으로 가길 빕니다.

[이우송(북부팀)]

안그래도 잘 협상되었는지 궁금했는데 감사드려요
좋은 곳에서 편안히 계시길 빕니다

[아중노은희]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경성(남부팀장)]

환하게 웃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유성훈(북부팀장)]

좋은곳에서 편히쉬기를 바랄께요

[박재량(재무부장)]

이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김태진(아중팀)]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