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을 꺽어 놓고
떠난 그사람이 밉지만 원망을 않을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을 꺽어 놓고
떠난 그사람이 밉지만 원망을 않을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지울수가 없어요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지울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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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멀요~안다미님 너무 아름다우셔서요~화이팅 하세요
무더위에 건강하시죠.박영수님 감사합니다....
ㅎㅎㅎ조선생님 한번 올려보았는대 마음에 드시는지요
노래도 좋구요 다미님 아름답구요. 위에 멋진것도 좋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기분이 꿀했는데.... 밝은 음악들으니 기분전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