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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경로 · 지형도

산행사진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으로 가는 도로로 사진에 담지는 않아지만 좌우에 바다가 멋지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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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로 타고 갈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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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는 입구에 서있는 웅진군 안내판으로 자세한데 너무 높아서 보기가 조금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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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 9장은 대부도에서 덕적도로 가는 도중에 담은 인근 섬들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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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조금 나와 바라 본 화성씨 해안안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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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도우선착장에 거의 다와서 비조봉을 약간 크게 해서 바라 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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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편은 조금 멀리서 바라 본 덕적도의 모습으로 오른편 봉우리에 덕적 중계소 탑이 있고
그 뒤로 비조봉 줄기가 보인다. 그리고 왼편에는 소야도가 가깝게 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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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편 중앙 포구가 도우선착장의 모습이고 그 뒤로 덕적 중계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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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도우선착장에서 여객터미널 방향으로 빠져 나아가는 입구의 모습으로 간결하고 단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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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면사무소 모습으로 안에는 어떤지는 몰라도 외관상으로는 상당히 한가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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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마을이 비조봉 등상로 입구로가 있는 가 진말로 도로를 따라 가다가 바로
옆으로 우회전 해서 마을을 통과하면 등산로 입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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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 등산로 입구에 있는 등산로 안내판으로 비교적 청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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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 등산로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나오는 나무 계단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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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 정상에 있는 팔각정으로 쌍안경이 두개가 있고 사방의 전망 비교적 잘 보인다.
날씨가 흐릿해서 그런지 북쪽으로 개풍군 일대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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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 정상 팔각정자 바로 밑에 설치되어 있는 정상표지석 모습으로 조그맣고 단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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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 정상 팔각정상에 있는 인근 섬 위치 안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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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 정상에서 바라 본 남동쪽 방향의 전망으로 왼편으로 소야도 소이작도 대이작도 등과
저 멀리에 충남 대산면 방향이 멋지게 바다와 하늘 금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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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 정상에서 바라 본 서쪽 방향의 전망으로 왼편 중앙 저 멀리에 굴업도가 눈에 들어오고 맨 좌측에는 가도 등이 보인다.
오른편 두번째 길쭉한 반도 모양을 한 곳이 바갓 수로봉이 있는 끝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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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 정상에서 바라 본 동쪽 방향의 전망으로 맨 오른편 봉우리에서 조금 내려가 덕적 중개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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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 정상에서 바라 본 북서쪽 방향의 전망으로 바로 앞 왼편 중앙에 서포리 해변과 서포1리가 다 보인다.
또한 맨 오른편 중앙 철탑에서 왼편 다다로 뻗은 산줄기와 그 다음 산줄기 사이로 서포2리와 농경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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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 정상에서 바라 본 북쪽의 모습으로 오른편 중앙 저 멀리 철탑이 있는 둥그런 봉우리가 앞으로 가야 할 국수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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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 정상에서 바라 본 서쪽방향의 전망으로 그림에 다 표시를 해서 설명은 생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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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 정상에서 바라 본 남쪽 방향의 전망으로 왼편 산줄기에는 덕적 중계소 안테나가 보이고
오른편으로는 산줄기 밑이 도우선착장이며 그 맞은 섬이 소야도이다. 그리고 오른편
중앙에 있는 조금 낄죽하고 잘록한 섬은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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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 정상에서 바라 본 남족의 전망으로 오른편 포구가 밧지름해변이면 왼편에 넓게 자리 잡은 포구는
진1리이며 그 위로 면사무소 파출소 초중고등학교 농협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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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봉 정상에서 바라 본 북쪽 방향의 전망으로 진2리 모습으로 양 산 줄기 사이로
농경지와 길이 나있고 그 바닷가 쪽으로 목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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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봉 정상의 모습으로 먼저 오신 산님들이 휴식을 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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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58분에 당도한 기지국 철탑으로 다른 곳의 것에 비하여 상당히 복잡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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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52분 복리가 가는 삼거리를 지나서 바라 본 모습으로 저 앞에 보이는 철 탑이 서있는 곳이 국수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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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봉 등산로 입구에 서있는 국수봉 등산로 안내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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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봉 등산로 입구 맞은 편 비조봉 등산로 입구에 있는 등산로 안내판으로 비교적 관리가 잘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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굯수봉 등산로 입구로 처음으로 나무계단 길이 나오나 그 후에는 잡목 오름길과 국수봉
9부 능선에는 왼편에 로프가 걸린 산허리길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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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봉 입구에서 약 15분 올라가면 왼편 나오는 전망지점에서 바라 본 서쪽방향의 전망으로
서포2리 벗개방조제와 저숮디 잘 정리된 농경지가 근사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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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봉 9부 능선상에 있는 왼편에 로프가 걸린 산허리 길로 이 곳을 지나서
오른편으로 돌 무더기 비탈을 조금 올라가면 국수봉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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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 바로 앞 작은 소나무가 있는 곳이 국수봉 정상을 대신하는 곳이다. 앞의 섬은 선미도이고
움푹 파인 곳이 능동 자갈마당이다. 정상에서는 비룩 안개가 끼어서 잘 보이지 않지만
동,서,북쪽 방향의 전망이 조금 눈에 들어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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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봉 정상에서 바라 본 동쪽 방향의 전망으로 중앙부 봉우리 너머가 소재해변인데 가려서 않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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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봉 정상에서 바라 본 북쪽 방향의 전망으로 움푹 들어간 곳이 능동자갈마당이고 그 앞의 섬이 선미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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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봉 정상에서 바라 본 서남쪽 방향의 전망으로 서포2리의 농경지와 벗개 저수지 벗개 방조제가 보이고 문갑도도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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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봉 정상에서 바라 본 남서쪽 방향의 전망으로 서포1리의 서포리 해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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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덕적도 도우선착장에서 대부도로 가는 훼리호를 타는 모습이다. 오전 들어올 때 보다는 승객이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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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 두장은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으로 가다가 담은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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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 두장은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 도착해서 차와 승객 뒤엉켜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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