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원산지로 대서양 연안에서 북쪽으로 뉴욕 주까지, 서쪽으로 미시간과 캔자스 주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키가 12m까지 자라며, 늘어지는 잎은 넓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가 30㎝에 이른다. 악취를 풍기는 5㎝의 자주색 꽃은 잎이 나오기 전 봄에 핀다. 길이 8~18㎝의 식용 열매는 짧고 굵은 바나나와 닮았는데, 열매가 성숙하면서 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변종(變種)에 따라 크기·성숙시기·맛 등이 다양하다. 이 나무의 열매를 만지면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비타민 C 함량이 높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는 신체의 활성산소를 파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제입니다. 과일 한 개에는 비타민 C의 일일 권장량의 약 215%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섬유질 함량이 높아 소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띠읍바랑, 그라비올라, 사우어솝 다 같은 과일입니다
첫댓글 이넘하고 비슷한 포포나무가 국내에 들어와서 애호가들이 많이 생겼더군요.. 씨가 반짝거리는게 참 예뽀요
이거랑 포포가 비슷한가요?
전혀 다릅니다..
한국에서 월동이 가능한 나무입니다.
미국이 원산지로 대서양 연안에서 북쪽으로 뉴욕 주까지, 서쪽으로 미시간과 캔자스 주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키가 12m까지 자라며, 늘어지는 잎은 넓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가 30㎝에 이른다. 악취를 풍기는 5㎝의 자주색 꽃은 잎이 나오기 전 봄에 핀다. 길이 8~18㎝의 식용 열매는 짧고 굵은 바나나와 닮았는데, 열매가 성숙하면서 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변종(變種)에 따라 크기·성숙시기·맛 등이 다양하다. 이 나무의 열매를 만지면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아시미나속(─屬 Asimina)의 다른 7종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목처럼 자라는 식물로 이중에는 아시미나 스페키오사(A. speciosa)와 아시미나 앙구스티폴리아(A. angustifolia)가 포함되는데, 2종류 모두 크고 노란색 도는 흰꽃이 핀다.
싹을 새들이 죄다 쪼아 죽여놔서 그물망 치고 다시 발아시켰는데 이번엔 날이 뜨거워 그런지 타 죽었습니다
- -;; 20립 모두.
씨앗 너무 귀여워요. 조물조물 만지고 싶은...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나두 잘 보고갑니다..^^*
못생겼는데..ㅎㅎㅎ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특이한 나무와 과일들을 보니 캄보디아 냄새가 납니다..^^*
겉껍질은 두꺼비 같은데 속살은 하얗고..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댓글 다는 중...^^*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름도 희한.. 띠읍바랑...
잘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씨가 많은 과일 아닌가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흐음 먹어보고 싶은 과일중 하나 ㅎㅎㅎ
구야바나, 그라비올라, 사워솝(soursop), 띠읍바랑... 다 똑같은 것..
잘 보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먹어보고 싶네요...
잘 보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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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다고 하는 열매라고 합니다. 열매가격도 다른과일보다 비싸다고 하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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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밭에 심은 것만 나왔고 노지에는 모두 안나옴 싹이
호불호가 갈리는 과일인데 쫀득거리는 식감이 좋아요//
비타민 C 함량이 높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는 신체의 활성산소를 파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제입니다. 과일 한 개에는 비타민 C의 일일 권장량의 약 215%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섬유질 함량이 높아 소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띠읍바랑, 그라비올라, 사우어솝 다 같은 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