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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의 2019년 반쪽 급조 플랜 JRP 7일 여행기 하나비의 일본철도 여행기 1기 - 못다한 꿈 [Chapter 3. 동서남북 큐슈 휘젓기 14편 - 쉴틈없이 달린다: 오오무라선 시사이드 라이너 1부]
하나비 추천 0 조회 350 11.07.10 18: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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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0 18:06

    첫댓글 오~ 좋은걸 보셨네요... 앞으로도 기대해도 괜찮겠죠??

  • 작성자 11.07.10 19:04

    부족한 여행기지만,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11.07.10 18:30

    레어아이템은 죄다 보셨네요. 저는 키하220계 마빡이는 봤어도 66-67계 국철 급행도색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제일 많은 것은 아무래도 푸른도색 66-67계랑 키하200계가 아닌가 싶네요. 오오무라만 바다 경치는 정말 좋지요. 나중에 이 노선 타고 소노기역에서 하차해서 플랫폼에서 바다를 보게 되면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11.07.10 19:05

    나중에 리벤지는 일정을 좀 느긋하게 잡고 여유부리면서 호사롭게 다니는 것도 고려중입니다 ^^
    그리고 레어템은....막판에 양운전대 마빡이가 또 나옵니다 ㅋㅋ (오오무라선 레어템 일망 타진이군요;;;)

  • 11.07.10 19:04

    하우스텐보스 도색의 키하 66~67系도 있군요.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에 맞추어서 강렬한 오렌지색으로 도색을 했네요. 정작 네덜란드철도는 485系와 비슷한 밥통이 많이 다니고 개코전차로 유명하지요.

  • 작성자 11.07.10 19:06

    ㅋㅋ 본고장과 일본에서의 괴리감이 굉장히 심하네요 ^^;;;
    저는 본 적이 없지만, 최근 키하 200계도 하우스템보스 도장이 새로 나왔다고 합니다.

  • 11.07.10 20:17

    오늘은 시간이 많이 여유있으신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행기도 한편더 업데이트해 주시고.......
    제가 일본 여행갔을 때 갔었던 하우스텐보스군요. 저는 특급 하우스텐보스타고 갔었는데, 하이키에서 미도리와의 분리장면을 못 봐서 아쉽더라구요.
    제가 알기로 시사이드 라이너는 사세보에서 하이키까지 각역정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 보이는 오오무라 만은 최고죠.
    저는 니시큐슈선 같은 그런 노선이 아닌 카고시마 본선/나가사키 본선을 타고 갔기 때문에 가는 내내 즐비한 집과 자동차 그리고 표지판으로 위치를 대략 추정했습니다. 유후인노모리 타고 유후인 갈 때는 큐다이 본선 주변이 완전 산이라.... 비교됩니다, 정말.

  • 작성자 11.07.10 21:45

    시간이 많이 남았다기보다는 원래대로 돌아가서 그렇답니다 ^^
    이제 8월까지 계속 힘내보렵니다. 그리고 타셨던 루트가 하카타에서 사세보로 갈 때의 일반적이자, 정상적인 루트입니다 ^^;;;
    그나저나 오오무라선의 그 장관을 보셨군요! 확실히 장관이지요 ㅎ
    매번 기나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11.07.10 23:40

    제 첫 일본여행의 첫날 코스가 하카타-사세보-나가사키-하카타였는데.. 사진을 보니 첫 여행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로또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1.07.11 17:35

    감사합니다...만 여행의 쾌적성에 있어서는 생각보다 좋지는 않더군요 ^^;;;;

  • 11.07.11 00:08

    날씨가 흐리지만 이번 편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특히 바다사진에서요. 직접 눈으로 봤으면 그래도 와~~~ 했겠는데요. 하우스텐보스 역명판도 잘보고 갑니다 ㅎㅎ

  • 작성자 11.07.11 17:37

    확실히 명불허전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
    감사합니다 ㅎ

  • 11.07.12 15:11

    (지난 3일간 많은 글들이 올라와서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저술한 일본 여행책자에는 황금같은 '시사이드 라이너 노선'이 거의 찾아 보기 힘든데 좋은 경험입니다.
    님도 의도하지 않게 국철도색 키하 67계를 보셨고, 그외 따근따끈 시리즈로 올려주셨던 여러 차량들을 생각 외로
    많이 경험하셨던 것 같네요. 산리쿠 철도 해안선과 유사한 스타일의 사세보-나가사키 구간이 인상적입니다.
    쾌속이기 때문에 DSLR이 위력을 발휘한 것 같습니다. reaction이 바르지 못한 똑딱이로 촬영하셨더라면
    아마 여러 역명판들을 놓치거나 연선의 풍경들이 그을려 버렸을 것 같습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1.07.12 17:02

    감사합니다 ^^
    정말이지 기존의 여행기들을 보다보면 한번 우리 일철연의 여행기들을 엮어서 책을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문제는 그것을 담당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매번 제 여행기를 읽고 꾸준히 덧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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