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진관련 정보
오후 9시 12분경,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진도 5.0의 지진이 발생하였고, 도쿄 23구에는 약 진도 3의 지진이 감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당시에, 오다큐 오다와라선 요요기우에하라역 인근에서 열차가 1분간 정지해 있었는데, ( 다행히도 정차중이었습니다 ) 이후 진동이 없자 바로 출발했습니다.
<2> 열차관련 정보
JR신바시역의 모습입니다. 평소가 어느수준인질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평상시 다이야로 운행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중 아타미로 가는 열차가 있었는데, 열
차 중간에 2층짜리 열차가 보이더군요. 그쪽은 좌석이 딱 보아하니 지정석 같았습니다만, 또 옆의 1층으로 되어 있는 칸은 일반 전철처럼 롱시트였습니다.


위 사진은 임시특급열차 로망스카의 좌석 현황입니다.
아래 사진은 유리카모메 역에 설치된 안내문입니다. GW기간에 다이야를 좀 더 단축해서 운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뭐 오늘 이용해봐도 그닥 불편함은 없는 다이야로 운행중입니다.


<3> 유리카모메
오늘은 유리카모메를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오챠노미즈에서 OT를 마친 후, 제가 급 제안한 오다이바 및 시오사이트 구경에 친구 3명이 동참해주어
일본 철도를 전혀 모르는 3명과 제가 함께하여 거의 10시간동안을 구경 + 철도사진을 찍는 셈이 됐습니다.
급제안한 관광이라 '삼각대'가 없어 참 아쉬운 순간이 많았습니다. 흔들림이 있어도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야경사진에서도, 유리카모메 열차를 그대로 찍고싶은데, 아무래도 제 디카에서는 그건 불가능한가 봅니다. 빛을 모으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노란색 빛줄기 처럼 열차가 나오더군요.





첫댓글 몇시간전에 지진이 있었나보군요. 같은 지점에서 주야로 유리카모메를 찍으셨는데 그느낌이 많이 다른 거 같습니다. 뭐랄까. 주간은 도시적분위기, 야간은 신비한 느낌이 듭니다.
신비한 느낌이라... 상당히 어울리는 단어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도시는 야경쪽을 더 좋아합니다. 물론, 이번에는 계획정전으로 인한 자숙으로 인해 기대에 약간 못 미쳤지만 말이죠.
어이쿠-Polymer님. 단기 여행기로서는 엄청 훌륭한 내용입니다. 시오도메 시오사이트에서 유리카모메 촬영 환상적입니다. 캬-님의 사진 구도는 콘테스트 입상감입니다.
수정하겠습니다 ㅎㅎ
중간에 2층이 있다는 것은 보통/쾌속 열차의 그린샤 같네요. 왼쪽의 사진과 같다면요. 그린샤 자유석입니다. 평일은 비싸고 토, 일은 쌉니다. 근데 1층짜리 중에도 그린샤가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제가 야마노테선 열차 안에서 같이 달리는 것으로 본거라, 중간중간밖에 못봤습니다. 일반 지정석이 아니라 그린샤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