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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옹골찬 향토음식전문점 ‘토리샘’ | ||||||||||
농업기술센터 사업 추진, 농가맛집 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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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샘’은 여주군농기센터에서 지역특색에 맞는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농가맛집 사업을,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유치해 향토음식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거쳐 지난해 12월 완료한 사업장이다. ‘토리샘’은 ‘작지만 야무지고 옹골찬’이란 뜻의 ‘토리’와, 앞마당에 위치한 옻샘의 ‘샘’을 딴 향토음식점으로 스토리가 있는 사업장으로 운영해 가고 있다. 여주군 점동면 오갑산 기슭에 위치한 ‘토리샘’은 앞쪽에는 원부저수지가 있고, 뒤편으로는 오갑산 등산로가 위치한 양지바른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또한 토리샘을 운영하고 있는 점동면 관한리 김덕수 대표는 여주군향토음식연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9살에 종갓집으로 시집와 시어머니로부터 대대로 전통장류와 향토음식을 전수 받은 향토음식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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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관한리 419번지
031-882-7428 . 010-9251-7676
농가식당 "토리샘"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최소한 하루전 예약만 가능합니다.
첫댓글 전화 번호가 없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