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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한두 번 지인에게 돈을 빌려준 것이라고 생각했더라도 실제 거래 횟수와 방식에 따라 영업성이 인정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자제한법 위반도 함께 문제될 수 있습니다
대부업법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정 최고이자율을 초과하여 이자를 받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를 초과하는 약정은 법적으로 효력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형사상 책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부업법 위반과 이자제한법 위반은 함께 수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에서는 하나의 혐의만 조사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수사기관은 거래 내역을 확인하면서
따라서 단순히 "이자만 조금 더 받았다"거나 "몇 번 돈을 빌려준 것뿐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혐의를 받았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대부업 사건은 단순히 계약서 한 장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자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실제 영업성이 있었는지, 이자율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등을 법률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경찰 조사 전에 진술 방향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 진술은 이후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도 중요한 증거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업법위반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한 이유
대부업 관련 사건은 단순히 돈을 빌려준 사실만으로 결론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업성 인정 여부, 이자율 계산 방식, 거래의 실질, 반복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같은 사실관계라도 어떤 자료를 제출하고 어떻게 설명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업법뿐 아니라 이자제한법, 채권추심 관련 법령 등 여러 법률이 함께 적용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업법 위반 사건은 이자제한법 위반까지 함께 문제될 가능성이 있는 사건입니다. 혐의를 받았거나 수사기관의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면,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고 관련 법률을 면밀히 검토한 후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무등록 대부행위인지, 법정 최고이자율을 초과했는지, 실제 형사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이 있는지는 구체적인 거래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건 초기부터 충분한 법률 검토를 거쳐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광고책임변호사 : 김범식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