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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많은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할 만 합니다. 황금연휴라고하는 긴긴 연휴기간에도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멋진 삶 되셨는지요?
순천아버지학교는 17기를 은혜가운데 마치고 이제 올 가을에 있을 18기를 준비하며 잠시 심신을 가다듬는 동안에 인근지역 여수와 목포아버지학교를 사랑과 기도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목포 23기는 목포교도소에서 5월 한달 동안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여수12기는 은파교회 새성전에서 5월 마지막 주부터 시작됩니다. 순천아버지학교에서는 여수12기를 함께 섬기고자 기도모임부터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미 은혜로운 진행과 번뜩이는 재치로 아버지학교 명사회자로 자리매김한 이성기 형제님께서 여수12기 진행을 맡기로 결정되어 준비기도모임부터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이에 순천아버지학교에서는 조장으로 섬기실 몇몇분과 여러모양으로 섬기주실 몇몇분의 스탭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아버지학교를 통하여 받은 은혜!! 다시 그 자리를 통하여 나눌 수 있는 것은 더 큰 은혜의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순천아버지학교 홈p를 통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보이지 않아도 늘 기도와 사랑으로 순천아버지학교를 사랑해 주시는 형제.자매님들이 계시기에 다시 모였을 땐 그 열정이 생수처럼 뿜어 나오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원치않은 병마와 싸우고 계시는 형제님들.... 영적갈등으로 시험에 빠지신 형제님들..... 또한 믿음에 확신이 서지 않은 형제님들.... 경제위기 가운데서도 힘써 일하시는 형제님들..... 그 외에도 중보기도가 필요한 많은 형제님들과 여수12기 진행을 맡으신 이성기형제님과 스탭분들.....
그리고 순천아버지학교 모든 형제님들의 가정을 위하여 전지전능하시고 우리가 잠든 시간에도 우리를 지켜주시는 살아계신 하늘 아버지께 모든 것 맡기오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두손 모읍니다.
아멘~~
2009년 5월 5일 밤 순천아버지학교 홍보팀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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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메일은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에서 최만승님께 발송된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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