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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 の 嘆 息
唄 松島 詩子 韓譯......素潭 |
月の微笑か 星の吐息か |
달의微笑일까 별의 한숨일까 |
そよ風に 優しく にぉう |
산들바람에 아름답게 향기로운 |
白いくちなしの花よ |
하얀 치자꽃이여 |
秘めやかに 秘めやかに |
숨기고 숨기는 |
他人 知れぬ 愛の思いか |
남 모르는 사랑의 정열일까 |
あ.あ. 夢の花 白いくちなしの花 |
아.아.꿈의꽃 하얀 치자꽃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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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の靜けさに 花の嘆息 |
조용한 밤에 꽃의탄식 |
そよ風に 優しく にぉう |
산들바람에 아름답게 향기로운 |
白いくちなしの花 よ |
하얀 치자꽃이여 |
淸らかな 淸らかな |
맑고 깨끗한 |
短かよの 愛の夢にも似た |
다정한 사랑의꿈에도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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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 にぉう花 白いくちなしの花 |
아.아.향기로운꽃 하얀 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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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い花びらに 憂い 隱く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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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잎에 슲음 감추고 |
そよ風に 優しく にぉう |
산들바람에 아름답게 향기로운 |
白いくちなしの花よ |
하얀 치자꽃이여 |
麗わしき 麗わしき |
아름답고 아름다운 |
日暮れの甘き ほのかな かぉり |
해질녁 사랑스럽고 은은한 향기 |
あ.あ.愛の花 白いくちなしの花 |
아.아. 사랑의꽃 하얀 치자꽃 |
sod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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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