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진주♬
* 타이틀곡 2집: 정말 좋아해? 천년사랑
* 대전홍보가수 1집: ,대전아리랑
* 군인장교가족 (예비역)
* 표창장: 대전시 시장님상
* 표창장: 충청남도 연예예술 총연합회장상
* 표창장: 계룡시 시장님상
* 중부경찰서 위문공연 감사패
* 북부경찰서 위문공연 감사
* 기능선수회 메달리스트
(사) 산업 인력 개발인상 연예인협회장~~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연합회
* 가수인증서 (0800-051호)
* 육군 논산훈련소 건국 60주년기념행사
* 육군 군수사령부 50주년 기념행사
* 육군 32사단 세계효 운동본부 효실천행사
* 육군 본부 군문화축제 출연
* 육군 통신부대 공연
* 육군 505여단 어르신 효잔지 출연
* 대전 현충원 6,25 행사초대가수
* 윈드 오케스트라연주와 함께 출연(아름다운강산)
* U&I 그릅싸운드 불우이웃자선공연 씽어
* 러시아연예주모국방문축하공연
* 한,중 문화 교류 행사 전속 초대가수
중국 ,한국 문화교류협회 중한수교 제19주년 감사
(사)한국가요강사협회 자격증서 취득
* 영상정보대 미용최고경영자 수료
(사)한국한밭놀이문화협회 레크레이션 자격증 취득
(사)국제 웃음치료 협회 웃음치료사
(사)국제 웃음치료 레크레이션지도취득
(사)레크레이션 지도자 자격증 취득
(사)펀리더쉽 지도자 자격증 취득
* 한밭 대학교 가요강사 졸업 강사 자격증 취득
* 충남대학교 :성공스피치&시낭송수료 및
자격증취득한국인제개발:시낭송&스피치리더십1급자격증
♣ 주요활동 ♣
* MBC 주부가요 열창 최우수상
* KBS 대전 아침마당출연
* KBS 따따부따 출연
* KBS VJ 특공대
* MBC 아침이 좋다 출연 1회 더불어 사는 마을
* MBC 아침이 좋다 2회 연속출연
* MBC 라디오 생방‘새참왔어요’
* MBC 해피해피 청춘열차 생방송 출연
* MBC 즐거운오후 등 다수 출연
* MBC 일요일이좋다
* TJB 씽씽트로트 세상 라디오 생방송 출연
* SBS 모닝와이드 등 외 다수 깜짝출연
* CMB 충청 월빙 라이프 출연
* CMB 열전 동네방네 초대가수출연
* CMB 갑천 유채꽃 축제 초대가수 출연
* CMB 광주 심혁에 토크쑈 출연
* CMB 대전 광주 충청 ,inet 방영
* CMB 산재장애인 행사 홍보가수
* CBS 기독교방송 봉사의기쁨
* 제1회 2회 창작가요발표
실버TV방영,inetTV방영~~
* 전국 마술 결선대회 진행
* 논산 대한민국 상의군경 침몰 유족회 행사
* 대전 지방 보훈청 대한민국 침몰 유적회 행사
* 대한민국 침몰 군경 참전용사 유존회 행사
* 보훈청 군경 참전 유가족 행사
* U & I 자선공연 불우 이웃 돕기 씽어 출연
* 바르게살기 노래지도
* 러시아 극동방송 8.15해방기념행사
* 러시아 사할린 우리말 방송 살리기
( 사할린동포 3세들이 우리말 우리혼을 지나갈수있도록~~)
* 심장병 어린이돕기
* 대한불교 진 조개종 효TV 문화행사 초대가수
* 지역사회 불우이웃돕기
* 각지역 기관행사 축하공연,MC 활약
* 육군본부 군문화 예술 축제 ,MC겸 초대가수
* 문화 예술인축하공연,MC 겸 초대가수
* 시민화합문화행사,초대가수겸 MC
* 충청 투데이 ,충청메거진, 인터넷방송 기관 예술인책 등,기사~~
* YWCA 노래지도 ,웃음 치료 진행MC 초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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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효운동본부 설동호 명예총재와 대전시아파트연합회 이제현 회장이 효 실천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대전시아파트연합회 권윤 사무처장, 세계효운동본부 설동호 명예총재, 가수 허진주, 대전시아파트연합회 이제현 회장, 대전시아파트연합회 정원태 수석부회장, 세계효운동본부 수석부총재 겸 홍보대사 가수 진요근. 세계효운동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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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부푼 꿈을 간직한 21살의 수줍은 아가씨는 아무것도 모르고 군인과 결혼하여 최 전방 관사에 머물면서군부대 위문공연과 군인 가족으로 구성된 부녀회에 가입하여 자원봉사 일원이 되었다.어느 날 어머니의 추천으로
국가기능사 자격증을 우수한 성적으로 취득하게 되었으며 생소했던 미용사라는 기능인으로서의 세상에 발을들여 놓으면서 노래하는 가수라는 닉네임이 따라다녔다.그때당시 군인들 생활용품이 부족하여부녀회에서 위문을 가면
군인들이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였다.겨울에는 꽁꽁 언 손으로 따뜻한 컵라면을 나눠주면서행복해 하는 군인들을 보면서 왠지 삶의 용기를 얻곤 하였다.
남편의 잦은 군부대 전출로 인하여 28곳을 전전하면서 이사를 하였지만가는 곳 마다 허진주의 노래실력을 인정받아 살림만 하도록 가만두지 않았다.사단 가족 장기자랑 시간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다음부터
대대 위문공연 및 군부대 손님 오시면 초청 가수로 초대되어많은 분들로 하여금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가수 허진주 씨와의 인터뷰 중에서..나에게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하는 억척스러운 성격 때문에지인들께서는 살림만 하도록 저의 손을 놓아주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잔잔한 미소로 겸손한 모습으로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은
참으로 인간적이고 순수함 그 자체였다.또한 가수 허진주는 미용사라는 기능인이로 만족하지 않았다.일본 헤어클리닉 독일 웰라 칼라, 컷트 및 기능세미나에 참가수료하고 국제미용대회 금상, 은상을 받을 때마다 한 가지씩 의욕과
욕망과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그 후 허진주의 미용 기능은 우리나라 전국 세미나강사 뿐만 아니라중국 미용기능 학원 강사 세미나 초청강사로 바쁜 일정을 보내왔고,미용 연구실 겸 지역사회 자원봉사 사무실로 사용하기 위해미용실을 오픈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아담한 미용실을 경영하면서지역사회 문화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연예인협회(총무) 소속 가수로 활동하면서 바쁜 일과시간을 쪼개서 웃음펀리더쉽 강사자격증, 스피치 국가자격증,
노래개인지도강사, 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타이틀곡: 1집: 대전 아리랑 / 2집: 나 정말 사랑해허진주 라는 이름을 주신 하나님의 섭리와그 큰 뜻을 이루기 위해 허진주를 가수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감사합니다...가수 허진주
<김종일기자 / 저작권자ⓒKHS.TV뿌리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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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 돌려줘야 세상이 화목해 집니다. 나보다 먼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훈훈한 세상을 만듭니다.”대전아리랑을 불러 대전의 홍보가수로 알려진 허진주(51) 씨는 봉사활동을 인생철학으로 삼고 산다. 노인회관과 복지시설, 노인대학 등 지역의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며 웃음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노인들을 노래로 즐겁게 해주고 웃음으로 그들의 근심도 훌훌 날려준다. 노래를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는 노래도 가르쳐 준다.아무런 대가도 없이 하는 일이지만 “그냥 좋아서 한다”며 그의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가득하다. 어렸을 때 칭찬을 많이 받고 자라 ‘긍적적인 사고’가 몸에 배었다는 허 씨는 봉사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즐겁게 해야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이제는 가수라는 본업 이외에도 ‘웃음 치료사, 봉사하는 가수’라는 꼬리표가 더 따라다닌다.허 씨가 노래와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는 지난 79년 직업군인인 남편을 따라 전방에 가면서였다. 각종 행사 준비를 위해 장교 부인들과 함께 전을 부치고 노래도 불렀는데, 주위 사람들이 그때부터 재능을 인정하고 행사 때마다 그를 초청가수로 모셨다고 한다. 장병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면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도 깨달았다. 남편의 잦은 전출로 28번이나 이사를 다니면서 노래와 봉사활동은 어느덧 몸에 배었다. 남편이 중령으로 예편한 이후부터 그의 활동은 더 많아졌다. 그가 가진 노래솜씨와 입담을 십분 살려 가수로, 웃음치료 강사로, 레그레이션 강사로, 노래 지도강사로 소외된 이웃에게 웃음을 전파하고 있다. 대전이 집이지만 대전뿐만 아니라 공주, 금산, 옥천 등 그를 부르는 곳에는 어디든지 달려간다. 노인들에게 노래로 즐겁게 해주고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어르신들이 내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글썽거린다”는 그는 못다한 효도를 하는 것 같아 정작 본인이 더 기쁘다고 말한다. 재능도 많지만 욕심도 많다. 어르신들의 머리를 깎아주기 위해 이·미용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요가강사 작격증, 웃음치료사 자격증과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자격증도 땄다. 현지는 충남대 평생교육원에서 스피치와 시낭송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특히 일본과 동남아에서 개최한 미용 기능대회에 참가해 금상, 은상을 받기도 했다. 시골 노인들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차자 머리를 깎아주고 군병원 환자들의 머리도 깎아줬다. “어르신들의 머리를 깎아줄 때는 딸처럼 대해 준다”며 본인도 친부모 대하듯 봉사활동을 한다고 한다.수상경력 또한 화려하다. 지난 2002년 한국연예협회로부터 가수 인증서를 획득한 그는 MBC 주부가요열창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한밭가요제 우수상, CMB 대전방송 노래코너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활동 또한 왕성하다. 금산인삼축제와 감천축제, 노을축제 등 지역의 각종 행사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매력적인 목소리로 주민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현재 한국연예협회 가부분과 총무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행운”이라며 이 행운을 모든 이웃들에게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요즘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쪼개 ‘천년사랑’과 ‘나 정말 좋아해’ 등을 담은 새앨범 준비에 들어갔다. “새앨범은 내년 1월 녹음에 들어가 2월에 나올 예정”이라며 신곡이 나오면 지역 어른신들에게 먼저 선물하겠다고 애정을 표했다. 신민요 꽃타령과 까투리타령을 즐겨 부른다는 허씨. 그의 카랑카랑한 노랫가락이 오늘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다가오고 있다. 강춘규 기자 chgk@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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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 중부권 대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우영 작가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김우영 작가는 자신의 29번째 저서 '작가가 만난 사람'을 출간하고 26일 오후 3시 대전삼성뮤직클럽에서 100여명의 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성효 전 대전시장, 강희정 한국해외문화교류회 대표(한밭대 교수), 전인철 대전중구문학회 회장, 노금선 대전시낭송가협회 회장, 김종욱 더한힘 리더십연구원 원장, 윤인중 중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허진주 가수 등을 비롯하여 서울, 경기, 전북지역 등의 시인 작가들 100여명이 참석했다어느 날 우연히 가수 허 진주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상냥하고, 귀엽고, 애교스럽고......,ㅋ
그 후 1년이란 세월이 지났나요? 허 진주님 팬 카페에서 우연히 프로필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는 순간 왠지‘ 코끝이 찡 하면서 채구는 작지만 거인의 힘을 가진 우리의 어머니 같은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결혼하여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 적인 봉사를 하면서 틈틈이 미용기술도 연마하여 미용기능사 자격증을 습득하면서 지금까지 미용 봉사와 위문공연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먹고살기 위해서 자원봉사 하는 것을 게을리 할 수도 있었겠지만 한번쯤 빠지면 마음이 아파서 견딜 수 없었다고 합니다.
연예인 생활 하다보면 마음고생 하면서 슬플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어렵고 힘든 어르신들 생각을 하면 아파했던 마음이 다시금 용기를 얻게 하더랍니다.
곱다란 비단옷에 칭칭 동여맨 현대문명에 여린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다가선 가수 허진주 님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꼬옥 붙잡아 주십시오.
팬 여러분!! 가수 허 진주 많이 사랑해 주실거죠.????.
1. 대전 아리랑 2. 여보 대박 나시길 기도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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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해주시어감사합니다~~)열심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