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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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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글방 "12년 만의 휴가" 그 날들의 기록
김경래 추천 0 조회 76 13.03.20 18: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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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3.21 10:54

    첫댓글 가명을 본명으로 수정해 보았습니다. 현재는 영 부족해도 배우면서 앞으론 많이 올릴것 같아서요^^

  • 13.03.21 13:17

    반갑습니다
    진작에 저희 회원이셨군요
    신춘문예 수상을 축하드리며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 13.03.21 17:56

    저도 2000년에 이민을 왔는데
    저랑 같은 시기에 이민을 오셨네요.
    노력하며 살아도 여전히 부족하기만 한 이민살이입니다.
    힘들때마다 저 자신에게 말합니다.
    그래...이제 캐나다 나이 13살, 그러니 뭘 얼마나 잘하겠어?
    아직 더 세월이 필요한 것이니 쉽게 실망하지 말고 가자!
    이러며 스스로를 격려하곤 합니다.
    13살 동지님께도 힘내시라는 말과
    수상 축하 같이 드립니다.

  • 작성자 13.03.25 16:08

    말씀에 힘 얻습니다.

  • 13.03.31 07:00

    2000년도엔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안가면 큰일날 것 같이 메스컴에서 하도 떠들어대서 나도 그에 힘입어 이민을 오게 되었지요.2001년에는 메스컴에서 더 목소리 높어서 나도 신청을 하고 왔으니 제 캐나다 나이는 12살이네요. 참 제가 얼미전 동물병원에서 보았는데 강아지 사이즈에 따라 나이가 다르더라구요 사람 나이로 계산 할 때 작은 사이즈는 x5,중간x6큰 사이즈는 x7 아마 퍼피처럼 보인다니 x5를 하시면 지금 생각하신 것 보다 훨씬 젊어질거예요. 한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본 듯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4.01 08:21

    아,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민 동기가 문협에 많이 계셔서 더 기뻐요. 강아지 나이 계산법 알려주시니 참 감사하고, 우리 살구자두에게 어서 알켜줘야 겠어요 ^_^ 구여운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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