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만일 누가 자기의 약혼녀에 대한 행동이 합당하지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그 약혼녀의 혼기도 지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원하는 대로 하라
그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 그들로 결혼하게 하라
그러나 그가 마음을 정하고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그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하여도 잘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첫댓글 우리들 맘속에 새겨진 수녀님 상은 마리아의 모습과 일치합니다. 그 생각이 깨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위에 하나님이란 글이 거슬려용. 하느님이라고 표기하면 좋겠단생각이 듭니다.
제친구 수녀님이 두분 계시거든요...수원빈센트병원에서...검단지역본당 유치원원장님으로 두분모두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니 나도 행복하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