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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지맥(금남) 2024. 4. 5.(금), 노성지맥(魯城枝脈) 1구간 졸업...
퐁라라 추천 1 조회 611 24.04.06 23: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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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8 19:23

    첫댓글 노성지맥 4월 넷째주 원샷으로 할려고 합니다
    부지런히 걸어서 그런지 예상보다 거리에 비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잘 포스팅 해서 잘 이요하여 마무리 하겠습니다
    나홀로 산행 고생 많이 했습니다
    늘 응원하고 늘 안산 즐산 하세요^)^

  • 작성자 24.04.09 14:22

    선배님!
    노성지맥은 가볍게 나서셔도 될것 같습니다.
    기럭시만 조금 되지 등로 상태는 반은 도로인지라 그닥 어렵지 않네요.
    진행하는 내내 멀리 금남정맥 줄기가 바라보이는데요.
    노성산까지는 왼쪽으로 계룡산 줄기가 보이고요.
    후반은 오른쪽으로 부소산으로 가는 줄기가 보입니다.

    중간중간 음식점과 편의점을 지나고 도로를 따르니 물 구하기도 쉽습니다.
    해서 배낭도 가볍게 꾸려지네요. 걱정 없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12 10:27

    노성지맥 원샷마무리를 축하드립니다.
    산줄기도 비교적 유순하고 도로따라 걷는 길이 많은 산줄기이기도 합니다.
    175.1봉의 깨진 표지판을 회수해 왔던 기억이 나는데 잘 보존되어 있군요.
    강경이 고향인 대락님과 함께 하면서 바랑산님, 해피마당쇠님도 만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덕분에 3년이 된 지난 추억을 되살려 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15 10:05

    앗! 깨진 산패를 방장님이 회수를 하셨군요.^^
    어느 분 산행기에서 깨진 산패를 본 기억은 있습니다.
    준희선생님이 잠시 헛갈리셨나봅니다.
    부뜰이선배님이 교체를 하셨는데 저보고 교체하라고 산패를 주셔서 서둘러 다녀왔거든요.^^

    크게 부담없이 다녀왔습니다.
    제가 또 물집이 터져도 도로를 걷는 데는 자신이 있거든요.
    딸기가 보이면 한다라이 사먹을려고 했는데 구경을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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