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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맥(섬) 남해지맥 3구간 (남해지맥 완성) 초전고개-망운산-미조항-가는개-밧바위
세르파 추천 0 조회 296 21.12.24 07:2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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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4 07:58

    첫댓글 세르파대장님!
    남해지맥 3구간으로 완성을 우선 축하드립니다.^^
    힘들여 올려주신 후기 자세하게 읽고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드려야 하는데...
    제가 요즘 나머지 보현, 팔공, 호미지맥을 공부하느라 시간이 빠듯합니다.
    차츰차츰 토막시간을 내서라도 자세히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후기 정성스럽게 올려 놓으시면 누군가 필요로 할때 꼭 찾게 되지 않을까요.^^
    다른 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후기,,,,
    누군가 언제일지 몰라도 찾게 되는 후기...
    그런 명품후기 잘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홀산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12.27 10:28

    남해지맥 정말 가슴에 깊이 남는 지맥입니나 정말 환상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12.27 15:11

    세르파대장님!
    앵무새처럼 그러기 없기욧!^^ ㅋ~답글이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누군가 시간을 투자하여 내가 올린 글을 열심히 읽고 댓글을 달 때는 그에 상응하는 성의 있는 답글이 요구됩니다.^^

  • 21.12.24 10:26

    캬아~
    조망이 너무 멋지네요

    남해지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요~ ^^

  • 작성자 21.12.27 10:29

    부리나케님 흔적도 있는 남해지맥 최고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12.24 14:27

    연이은 산행으로 남해지맥을 마무리하셨네요.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승용차로 차박하시고 이틀째 구간을 이어가신 듯 싶습니다.
    푸른 남해 전망대봉의 모습을 보니 마음마져 시원스레 느껴집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어지는 안전한 여정되세요.~

  • 작성자 21.12.27 10:30

    방장님 응원 감사합니다 거리가 멀어도 지맥의 열정이 끌어당깁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12.24 19:08

    마지막 남은 구간은 짧았으니 좀 늦게 출발해
    천천히 조망을 즐기시지 않고
    캄캄한 이른 시각에 시작하셨네요.

    분명 멋진 풍광이었을텐데
    어둠에 놓친 조망이 좀 아쉽네요.

    또 하나 끝내신 데에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항상 즐산 안산이 기다리는 여정이시길^^

  • 작성자 21.12.27 11:33

    ㅎ 올라올길이 멀어서리 마음이 조급합니다 미조항 망운산 조망 조금은 아쉬워도 남해지맥 환상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12.27 13:29

    망운산과 전망대에서의 조망이 환상적이었는데 올라오는 거리와 시간 때문에 어둠속 새벽에 지나면서 아쉬움을 남기셨네요
    그래도 무탈하게 남해지맥 산행을 마무리하고 금산과 독일마을도 들려보며 좋은 시간을 보내신 듯 합니다
    먼길 가고오며 남해지맥 완주를 축하드림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1.12.28 12:07

    칠갑산님 응원 감사합니다 추위에 무탈로 산행을 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12.28 08:18

    세르파대장님!
    남해지맥 3구간으로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남해지맥은
    백두대간, 신백두대간 우듬지, 그리고 남해대교를 건너 다시 남해지맥을 잇는다는게 백두대간을 젤 길게 가져간다는 의미가 있군요.
    남해섬을 종단하는 남해지맥, 거제도를 종단하는 거제지맥, 강화도를 종단하는 강화지맥, 진도를 종단하는 진도지맥,,,,
    모두 섬을 크게 종단한다는 의미가 있네요. 경치는 두말할 필요가 없겠구요.

    그런데 너무 이른 시간에 끝내셨고,
    첨에 소개시켜 주신 5도5교를 드라이브 하실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독일마을만 소개시켜 주시는군요.^^

    산악회를 따라 금산에서 새해 일출을 보러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금산에 두번 다녀온 거 같아요.
    남해대교 다리 아래 횟집에서 뒤풀이를 한 기억도 어렴픗 하구요.
    서울 이촌동에 있던 거북선이 남해로 이사갔지 않았나요?

    남해 미조라는 곳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 밧바위라는 데 물이 빠지면 내려갈 수 있을까요? 밧바위라니 혹시 무슨 뜻인지 아시는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12.28 12:08

    퐁라라 운영자님 상세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지맥길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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