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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암지맥(낙동) 남암지맥 2구간(두현삼거리~123봉~31번국도~신선산~돋질산~돗질교)
에이원 추천 1 조회 326 23.06.28 14:1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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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8 22:06

    첫댓글 연일 연속으로 남암지맥 마무리 하셨네요
    선생님 연일 뵙고 건강해 보이시네요
    정말 무더위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아직 미답이라 잘 포스팅 하고 갑니다
    남암지맥 완주 축하 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30 10:41

    무더위 속에 이틀 연속 산행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이로써 정들었던 부산, 울산 쪽 산줄기는 일단락 지은 셈입니다.
    이틀간 선생님의 노고에 늘상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와룡산님께서도 여름철 건강유념하시는 산행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6.29 11:24

    방장님 남암지맥 준희선배님도 뵙고 지맥도 2일에 걸쳐서 완성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돗질산과 남암지맥 분기점과 정족산이 소환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3.06.30 10:43

    세르파님 반갑습니다.
    이틀간 연이은 산행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요소마다 세르파님의 지난 흔적 덕분에 잘 진행할 수 있었네요.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면 다시금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23.06.29 16:46

    남암지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준희선생님까지 찬조 출연해주셔서 더더욱 의미 깊은 지맥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더운날 이렇게 걷기 힘드실텐데 대단하십니다. ^^

    조그만 바램이 있다면 조금은 덜 더운날 걸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암튼 훌륭했습니다 즐거이 감상했어요

  • 작성자 23.06.30 10:45

    감사합니다. 부리나케님
    선생님과 함께 했던 이틀 여정은 오랫동안 기억남을 듯 싶네요.
    멋진 산하를 밟을 수 있다는게 산꾼들의 보람일 듯 싶구요.
    진행하시는 멋스럽고 운치넘치는 산행담 많이 기대할께요.~
    화이팅!

  • 23.07.05 11:40

    어쩐지 방장님은 세월을 거슬러 역주행하시는 듯합니다.
    연이틀 무더운 날씨를 물리치고 남암지맥 한줄기 후딱 해내셨네요.

    무제치늪, 남암산, 문수산, 해파랑길, 돋질산으로 이어지는 대장정.
    홀로 산줄기 전체를 거뜬히 가슴에 품으신 기상이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좋은 분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또한 방장님이 쌓아오신 인덕이려니 생각해 봅니다.

    멋진 산줄기와 함께 하는 여정에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6 08:03

    범산님 잘 계시죠?
    날씨도 점점 삼복더위로 접어드는 요즈음입니다.
    부산, 울산쪽의 미루면서 홀로 남겨둔 산줄기 숙제를 비로소 마무리 한 셈입니다.
    준.희선생님도 뵐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념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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