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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지맥(금남) 성치지맥 1구간(무릉리갈림길~지맥분기점~오두재~선봉~느지목재~용덕고개)
에이원 추천 1 조회 463 23.08.29 12:3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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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0 17:35

    첫댓글 더운 날 방장님 홀로 대나무 밭 헤치고 덤불 건너 어휴~
    오랫만에 힘 내시며 걸으셨네요.
    성치지맥 1구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

    훤히 그림이 보입니다만
    그래도 방장님은 웃으며 걸으셨을 거 같아요 ㅋㅋ

    이렇게 걸어내셨으니 제가 볼 수 있는 거 겠지요?
    조금만 있으면 날이 시원해 질겁니다.
    그러면 걷기에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늘 행복한 걸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3.09.12 09:24

    반갑습니다. 부리나케님
    모처럼 만에 지맥길이어선지 전날 내린 비에 젖은 몰골을 겪기도 했네요.
    저질 체력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하기도 하였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30 20:36

    방장님 성치지맥에 홀산을 하셨네요
    오월보다 지금이 엄청 잡목이 심하게 보이네요
    우리도 새벽에 내린 비탓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올여름은 무덥고 자주 비가 내리니 잡목 풀들이 왕성 하게 자라고 있네요
    정말 이제 처서도 지나고 좀 시원할때 되어 가는데 이런 무더위는 당채 물려 가지 않네요
    곧 가을을 생각 하면서 지맥을 이어 가봅시다
    늘 홀산시 안산 하시기를 바라고 항상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3.09.12 09:26

    와룡산님 오랜만입니다.
    잡목과 넝쿨지대 통과로 곤욕을 치루기도 하였습니다.
    막바지 더위도 아직 진행중이고 점차 가을은 무르익어지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멋진 산행되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9.06 11:40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에
    멋진 산줄기 성치 한 구간을 시원스레 해내셨네요.
    근육 경련을 극복하시고 홀로 멋진 걸음을 하셨습니다

    이상향을 연상케 하는 무릉리 쪽에서 접근을 하셨군요.
    저희는 금산 시내버스 이용해 두문동 쪽에서 시작했답니다.

    선봉 근처에 산나물이 많아서 다음에 한번 오자고 별렀었는데,
    아직 실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방장님이 올려주시는 상세정리표의 가치는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후답하시는 분들이 산행계획을 짜는데 요긴하게 도움되는 자료입니다.

    언제나 홀로 산을 품고 걸어가시는 방장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12 09:28

    범산님 안녕하세요?
    아직 늦더위가 한창일 무렵 모처럼 만에 지맥길에 들었습니다.
    전날 내린 비로 습한 기온을 맞기도 하였고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길 수 있었네요.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 23.09.07 15:34

    방장님 성치지맥 한구간 하셨네요.
    날씨가 우리가 갔을 때랑 홉사합니다.
    우리가 갔을 때도 오전내내 안개속이라 좀 답답했엇거든요.
    성치지맥 한구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9.12 09:29

    부뜰이 운영자님 잘 계시죠?
    날씨도 무덥지만 습한 기온에 온몸이 젖던 기억이 납니다.
    산하 어느곳 만만치 않지만 산길이 있기에 다시금 찾는지도 모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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