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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지맥(백두) 자개지맥 2구간(부엉재~모치고개~대마산~거리현~마근대미~삽재)
에이원 추천 1 조회 435 22.12.13 17: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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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4 09:30

    첫댓글 자개지맥 2구간 잘보았습니다 자개지맥 2구간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2.12.20 10:21

    세르파님
    염려해 주신 덕분에 자개지맥 구간 산행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모처럼 다소 길었던 구간 여정 속에 추억을 이어갈 수 있었네요.
    진행하시는 산길도 멋진 여정되세요.
    감사합니다.

  • 22.12.14 12:42

    주말을 이용하여 자개지맥 한구간을 하셨네요
    멀리서 오셔서 여유있게 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모두 뭐 그리 바쁜지 후다닥 할려고 하는지 말이지요
    무릅도 쉬어주고 해야 오랫동안 부려 먹는데 말입니다
    늘 안산 하시고 행복한 지맥 산줄기를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0 10:22

    와룡산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늘상 분주히 발걸음을 진행해야 하는 가 봅니다.
    구간 등로 상황도 비교적 순탄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진행하시는 산길도 즐겁게 이어지시구요.
    감사합니다.

  • 22.12.15 12:12

    잡목도 많고 임도도 많은 자개지맥 두번째구간 다녀오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2.20 10:25

    부뜰이운영자님
    말씀처럼 유난히도 많은 임도와 간간히 넝쿨도 헤치던 기억입니다.
    다소 길었던 구간이었지만 우려감을 불식하면서 마무리하여 다행입니다.
    겨울철 산행길 안전하게 진행하세요.
    감사합니다.

  • 22.12.21 13:14

    산행 시작하기 전, 오르게 될 산에 대한 궁금증.
    그 설렘은 산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구지맥과 자개지맥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기만 합니다.
    혼자 걸으시면서 산을 온전히 품는 그 모습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된 방장님의 걸음인지라
    국모봉을 스치고 지나간 게 조금은 아쉬울 듯합니다.

    영동선 철로 통과의 어려움, 곳곳의 가시덤불 등
    알토란 산행 정보를 덕분에 잘 챙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2.23 13:54

    범산님
    이번 구간은 고도도 낮고 난이도도 수월했던 느낌이었습니다.
    자주 만난 임도에서는 가속을 붙여도 보았고, 넝쿨지대도 이리저리 살피며 지나곤 했습니다.
    당일 산행으로 서두르면서도 별탈없이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기억남는 하루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22.12.21 14:54

    자개지맥 2구간 잘 즐감했습니다.
    다만 경련이 있었다는데 거친길 오르신다고 그러신거 아닌지~

    하기사 지맥의 맛이
    거친 넝쿨 헤치고 오르며 만끽하는 즐거움 아닐까 생각도 되고..ㅎㅎ

    늘 즐거운 산행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 작성자 22.12.23 13:58

    부리나케님
    더딘 걸음에 다소 긴 거리를 주파하려니 긴장속에 진행해야 했습니다.
    철로변 통과에 신경을 쓰느라 경련으로 애먹기도 했네요.
    꾸준한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게 해주었습니다.
    날은 점점 추워지니 산행이 게을러지지나 않을지 벌써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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