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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학생> 학교 수업중 껌을 씹다가 자기도 모르게 딱딱 큰 소릴내고 있었다 화간 난 선생님이 한참을 두리번거리다 그 학생을 일으켜세웠다. >선생님: 야 너 입안에 뭐야? >학 생: 얼떨결에 당황해하며 네? 저요? >선생님: (화가나 더 빠른 목소리로) 너 입안에 뭐냐니까? >학 생: (갑자기 쑥스럽다는 듯 머리를 긁적이더니 작은 소리로) ↓ ↓ ↓ ↓ ↓ ↓
"예. 이 반에 부반장인데요~" <학생과 시험> 어느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한 학생이 주관식 문제 답을 쓰고서 그 답을 화이트로 지운다음 그 옆에 이렇게 써놓았다. >동전으로 긁으면 답이 나옵니다. 교무실에서 채점을 하던 선생님 그걸 보고 황당해했다. 그러나 너무 궁금한 선생님은 참을 수 없어 진짜 동전으로 긁더니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서 이녀석!!!! 너 죽었어! 하고 교실로 뛰어 갔다. 도대체 뭐라 써있길래 저리 화가 났을까? 옆에 선생님 궁금하여 그 긁은 자리를 보니 ↓ ↓ ↓ ↓ ↓ ↓ > 꽝! 다음 기회에~- |
첫댓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