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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회복지관
 
 
카페 게시글
공통게시판 (실습 전 과제) 복지요결, 호숫가마을 이야기를 읽은 후 - 박민준
박민준 추천 0 조회 81 24.06.18 18: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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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09:21

    첫댓글 소감 잘 보았습니다.
    벌써 2권을 다 읽었군요 수고했습니다.

    복지요결은 몇번 더 읽어보고 오기 바랍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를 잘 읽고 실습을 통해 만날 아이들을 어떻게 대할지 궁리해서 오기 바랍니다

  • 24.06.21 14:17

    소감 잘 읽었습니다 특히 '편의점도 없고 배달 앱도 못 쓰는 곳에서 어떻게 살아?', "하지만 가장 그리워하는 마을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는 이 부분이 현재 과거의 모습을 그리워할 때도 있는 저에게 정말 와 닿는 말이 였습니다.

  • 24.06.21 19:09

    민준 학생 반갑습니다. ^^

    복지요결, 호숫가마을 이야기 소감 잘 읽었습니다.
    사회복지사 이전에 우리는 한 사람으로써 우리 삶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를 갖춰야 겠지요.
    사회복지사로써 당사자에게 예를 갖추는건 그 삶을 존중해주고 이해 한다는 의미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여름 실습을 통해 함께 실습하는 동료들, 만나는 당사자분들, 지역 주민들에게 예를 갖추며
    한걸음 더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 24.06.22 05:30

    잘 읽었습니다! 저 또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를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곧 있을 연수에서 다같이 많은 대화를 나눠봐요!

  • 박민준 님 후기 고맙습니다.

    '이웃 인정'
    호숫가마을이야기의 키워드를 잘 꼽으셨습니다.

    이웃 인정은 어디에든 있습니다.

    이웃 인정을 발견하고 소통시키는 일
    김제에서 박민준 님이 하셔야 할 일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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