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긴장 끈 내려놓고,,, 털털하게 한 여름보내다 보니,,,, 개학이 목전에 와 있습니다.... 어제깥은 시간은 므슨일로 성급하게 달려가는지 모르겟읍니다.. 그리운 얼굴 떠 올려 봄니다... 다양한 표정들,,,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고 채우며 열심히 정성스럽게 달려가는 모습이... 지나가는 세월과 같습니다...지난 간 자리,, 좋은 흔적이 남기길 바랍니다... 먼 후일에 ,,,또 누가 지나다가 보면서 쉼표를 찍고 동행할 수 있는 인연이 될지 모르니깐요... ㅎㅎ 수고하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
홍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달려 달려,,, 힘차게 생활하시는 모습에 응원 보냅니다.. , 으라라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