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텔라 봉사자님과 통화하면서,
대구에서 퍼져가는 백주간의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수성동 성당에서 작년 9월 첫 출발한 성서백주간이
지금 3팀으로 늘어났고,
교구성서사도직 사무실에서 봉사자 양성을 위한
2개팀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봉사자중 한분이 대덕본당에서 한팀을 만들어
얼마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잔잔히 뿌려지는 말씀의 자리..
그 몫에 동참하신 분들을 주님께서 복을 내리시리라 믿습니다..
대덕성당서 시작하는 성서백주간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지난 3월 20일(토), 대구 송현성당에서 오 마리안나 자매님의 열성으로 백주간 한 팀 더 시작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