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자율휴무일을 자신들이 정해놓고 장사가 제일 안되는 둘째,넷째 수요일에 휴무하겠다고 한 ssm인 홈플러스!
12월 둘째주 수요일에 잘지키는가 싶더니만 넷째주에는 마음이 바뀐건가?
같은 홈플러스라도 직영점은 자율휴무일을 지키고 가맹점은 자신들이 정한 것을 잊은 건가? 버젓이 장사를 하네요.
더 우스운 것은 홈플러스 본사에 항의하니 직영점은 지키도록 하지만 가맹점에 대해선 말그대로 자율이기 때문에
본사에서도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또 이렇게 버젓이 영업을 하면서도 전화로 문의하니 "금일 홈플러스방배점은 자율휴무일이므로 영업을 안합니다"라고
하니 입에 침이라도 바르고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본사의 자율휴무일 지침에 따라 휴무일을 지키는 홈플러스 도곡2호점>
<가맹점이라고 자율휴무일을 지키지 않는 홈플러스 방배점>
< 자율휴무일에 영업하며 홈플러스 방배점에서 발행한 영수증>
< 본사의 자율휴무일권고도 무시하고 영업하는 방배동 홈플러스점>
첫댓글 참내...대기업의 말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어걸면 귀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