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뷰티 정보 나누러 달려온 뷰티 덕후예요.
요즘 날씨가 건조해져서 그런지 립스틱 고르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매트한 건 각질 부각이 심하고 촉촉한 건 금방 지워지니 매일 수정 화장하느라 지치기도 하고요.
그래서 묻어남은 없으면서도 입술은 편안한 제품이 없을까 싶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하나 들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우리 카페 분들께도 공유해 보려고요.
제가 이번에 정착한 제품은 샤넬 립스틱 르 루쥬 듀오 울트라 뜨뉘 립코스메틱 69 텐더 베이지예요.
사실 이 제품은 한쪽에는 컬러가 있고 반대쪽에는 투명한 글로스가 있어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무엇보다 69번 텐더 베이지 컬러가 진짜 대박이에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데 웜톤인 제 얼굴에도 동동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데일리로 매일 바르고 있어요.
일단 발림성이 정말 예술이에요.
처음에 바를 때는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쪼그라드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특히 투명 글로스를 덧바르면 입술이 탱글탱글해 보이면서도 끈적임이 적어서 마스크를 쓰거나 커피 마실 때도 묻어남이 거의 없어서 놀랐어요.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이라 아침에 바르고 나가면 점심 먹기 전까지는 거의 그대로 유지되더라고요.
컬러 자체가 누디하면서도 생기 있는 베이지라 베이스로 깔고 다른 컬러랑 섞어 쓰기에도 아주 유용해요.
혹시나 저처럼 지속력이랑 색감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서 제가 비교해봤던 곳 정보도 공유해둘게요.
고민되시는 분들은 한번 확인해보세요.
이 링크는 제가 꼼꼼하게 비교하고 구매했던 곳인데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립 브러시로 살짝 펴 발라주면 훨씬 더 매끄럽게 발색되는 느낌이었어요.
덧바르는 글로스의 양을 조절하면 매트한 느낌부터 촉촉한 탕후루 립까지 다 가능하니 활용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왜 다들 샤넬 샤넬 하는지 이번에 제대로 실감했네요.
사실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이 정도 퀄리티라면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더 자세한 발색 느낌이 궁금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직접 써본 느낌 그대로 다 말씀드릴게요.
그럼 다들 오늘 하루도 예쁘고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다음에 또 좋은 꿀템 들고 올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