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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중殺重 | 귀살鬼殺 |
억압과 강제의 환경, 중책 의무 조항에 걸리다, 위험이 많으니 변방에 나가다.
| 과중과로라는 일간의 감정. 비밀작업취급자격. 불안, 공포감, 걱정, 망상, 광신도, 더 나아가서 신끼 있는 것으로 발전한다. |
1) 일간에게만 신약이 된다.
답답하고 두려운 마음을 자신이 아니면 모른다. 그래서 약을 남용하기도 하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상세계에 빠지다가 귀신이 들어올 수가 있다. 이는 “나”의 직감과 감각으로 “내”가 “나”를 속이다로 편관이 하나만 있어도 신약에서는 발생할 수 있다.
엄마가 살중신경이면 ‘궁예의 관심법’을 사용하여 대상의 본 모습이 아닌, 자신의 판단으로 공포, 과중 걱정을 하니 아이에게는 죽음이다.
⇒억부용신인 비견의 도움으로 의논하고 공론을 받아 들여서 자기개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2) 比弱(비견이 있으면 상대가 약해진다)으로 보호자, 변호자가 있다.
만약에,
ⅰ근왕이면, 연대책임이 벌어진다.→형제 보증서서 같이 책임지다.
ⅱ 근약이면, 보호자나 형제 잘못으로 내 것이 되는 이득이 된다. 부실채권이나 집살 때 경매로 구입하라.
3) 식신이 있는 경우에는 의논해서 협동조합이라는 권력집단을 만들어 공평하게 다 같이 잘산다. 우렁 각시처럼 모든 일들을 하지만, 식신이 없다면 다 같이 산다는 생각 안하고 우리만 잘 산다.
억부용신이 있더라도 살중신경은 광신도가 되는 것이다. 살중신경인 자을 시켜서 고발하게 하고 신왕살약 자를 배신으로 몰아 가는 정치적 전략도 있다.
4) 살이 많으면 재성의 설기로 위험에 대비하여 보험 가입을 과잉으로 한다.
마. 比肩 多
比 (견주다 견, 마주하다 견, 비등하다 견)의 끼리끼리 동반관계인 상부상조하다.
肩 (보다 견, 어깨 견.) 자세히 보고 면밀히 살펴 알다. 둘이 뭉쳐 하나가 되다. 같이 하다.
比肩은 똑같은 재주를 마주 앉아 같이 하다.
비견이 수화이면 情 정이 묶이다. 목금은 友 몸이 묶이다. 토는 아직 모른다.
비견의 편중이란 방어가 우선인 내부자 중심 경영의 견고한 집단과 같다.
이곳에는 배타와 차별, 텃세와 족벌체제인 마피아 조직이 존재한다. 더 발전하면 사이비 교주가 된다.
⇒억부용신 선택
1) 殺로 제비制比하는 방법으로써 재생살된 틀로 공중도덕 윤리, 사회발전을 지향하는 것을 따르라. 양보하여 뚜껑을 열어서 비밀을 공유하고 대중성을 지니지만, 비견 다의 90%의 보수적인 특성은 지니고 간다.→ 통변 비밀의 고미술품 고서적 등 끄집어내어 출판 전시 전람하거나 스파이인 도둑질, 도용( 음원 영상 카피 판매, 상표 표절, 자기 복제, 출판물 표절...)
2) 많은 그대로를 인정하여 비견으로 전통을 이어가기→종가집이나 누대에 거쳐 각 집안의 내려오는 비법을 전수하여 대를 이어 간다.
3) 정관으로 합하는 방법(음간)은 마케팅 전략으로 조사해서 정보 구한다.
예를 들어서, 화장품 판매원이 소비자의 가족에게 접근하여 정보를 구하는 것과 같다.
4) 식신으로 설화하는 방법은 인력을 공급하는 헤드헌터와 같은 것이다.
예를 들어서, 커플 매니저, 부킹 매니저, 헤드헌터, 오행에 따른 기타 직업소개소, 대부업(투자유치, 자산 관리, 인터넷 사업자들 관리하는 모빌리언스 신탁, 등등)
※비견 다 + 살 + 식신= 미술품 에이젼시, 큐레이터, 다이아몬드상인 골드상인→ 이 물건들의 특성은 시세가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편관 식신은 어제 오늘 가격의 비밀 준수이다)
바. 偏印 多
偏 (책 편), 특별한 사람 印 주고 받다.
편인은 재주가 특별한 사람, 편관은 특별한 기관을 의미한다.
편인이 편중하면 특별하게 속을 썩이거나, 특별하게 주거나 받는 것이다.
편인은 재주가 남다르다. 가족을 책임지다. 예체능을 하다. 종교적 철학적 사유를 하다.
소년시절에는 하나를 알면 열을 아는 비상함을 지닌다.
그러나 책임질 시절에 책임을 안지면 외톨이(무기력증으로 아픈 척)가 되고, 예체능적 감성을 사용 안하면 감정(나쁜 사람인척)을 내고, 철학적 사유를 안하게 되면, 방탕(미친척)해져서, 어른이 되어 안한 것에 대한 핑계를 댄다.
남에게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는 지적질의 대가가 된다.
편인은 천상의 선각자에서부터 인간 이하의 아수라지옥(중독증)의 범죄자까지의 등급의 갭이 너무 크다.
편인 과다의 처세법을 살펴보자.
1) 받고 사는 방법
① 있는 그대로를 사용하는, 관 설기로 딴 짓하여 무조건 반대하면 다른 사람이 양보해 주고 보조해 준다.→통변 미친척 나쁜척,아픈척하면 돈 나온다. 땅을 사놓았는데 정부에 편입되어 보상금으로 돈이 된다.
② 재생살되면 위와 같은 사람들을 잡으러 다니는 직업 취득, 국가자격증으로 감시 감찰, 지원하는 국세청, 정보계, 조사계, 중소기업 대출과 ,사회의 부정부패 근절을 위해 바쁘게 산다.
천간 재성은 단체 감시원, 지장간 재성은 사람 감시원.
2) 딴 짓하며 사는 방법→학교 앞에서 당구장, 오락실, 맥주집, 나이트클럽 운영하기
③ 도식(=책을 덮고 술잔을 들어라)으로 여가산업하다가 문화로 발전하여 힐링이 되다→레크레이션, 예체능, 패션, 호텔 여행관광산업
도식 안된 사람에게 사위가 오면 곡괭이 주며 일하러 가자고 한다.
도식된 자에게 사위가 오면 놀자고 장기판 가져온다.
④ 편재가 극하면 사회적 모범이 되라고 충고. 사회적 필요성과 실용성만을 주장한다.
직장과 집만 왕래하면서 일만 하는 성실근면한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사. 正官 多
정관의 관은 제도가 확립된 규칙이 마련된 것
편관의 관은 자주 변하는 규칙과 제도이므로 변수가 많다.
상관의 관은 핍박과 몰락한 관, 제도 밖의 제도이다.
正 그 길을 따르다.( 一는 길을 의미, 止는 멈춰서 다시 돌아보다)
官 정해진 틀
정관의 편중은 정해진 그 길을 하염없이 길 따라 가는 고정관념이다.
정관 과다의 처세 방법을 살펴보자.
1) 겁재를 극하여 외부인을 차단하고 출입금지 시켜 멤버십을 준수하는 전통 수호정신이다.
재생관으로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대중화, 거래 혁신화, 개방화, 독지가, 기부천사로서 사회에 환원시켜서 존중받다. 관이 많으면 있는 그대로 관을 따라서 존중한다.
2) 재성이 설기되어서 포기할 줄 모르니 가산을 탕진시키면서 계속 일을 한다. 관왕재약으로 재성 설은 폼생폼사를 한다. 재설은 고치기가 힘들다. 친구가 50평 집을 사면 나도 80%넘게 대출 받아서 그 평수를 사서 폼 잡아야 하니 가족의 희생은 짐작이 된다.
식상생재로 사업 확장보다는 벌이 확대라는 마음으로 변해야 한다. 알부자 작전으로 긴축재정, 업장축소, 구조조정의 정책변화가 운에서 적용된다.
아. 劫財 多
力은 당길 힘. 실력이 있는 사람 去은 갈 거. 저쪽으로 가다.
劫 저쪽에 가서 힘을 과시하다.
財 영역 (겁재는 공유지영역, 편재는 경계지영역, 정재는 사유지)
겁재는 대모살, 소모살, 망신살로써 유랑, 우주 미아가 되다. 인신사해 안에 겁재가 근으로 있으면 망신살이라고 한다. 겁재 다는 근은 없다는 의미이다.
나가는 방법을 살펴보자.
1) 관살의 견제를 받지 않고 인성을 설기하면, 망신당하기 위해 개척하러 가다.
자기 준비가 안된 상태(인성설기)와 상대의 약점 파악(재생관)하지 않고 경쟁에 참여한 것이다. 무대포로 무작정 저지르고 본다. 수습은 안하고 해결 못하고 숨는다. 겁재 천간에 왕하면 배우자는 보살의 경지에 이른다. 인성의 설기로 준비 없이 저지르고 자존심 때문에 사과를 하지 않는다.
겁재 다는 소모살로써, 좁은 마당에 경운기를 들이는 것과 같은 쓸데없이 소모함을 말한다.
⇒①억부용신 관인으로 계획적으로 한다. 관은 너에 대하여 인은 나에 대하여 알고 점잖고 친절한 자세로 무엇인가를 취하려고 노력한다.
②편관으로 공동영역을 차지하나 겁재가 왕하지 않으면 불공정 거래가 된다.
2) 인성을 설화하면 정복하기 위해 개척하러 간다.
강의 : 창광 김성태
기록 : 성보 위 경
출처 : 더큼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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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주도 빛과 같은 빠른 속도로 강의록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머릿속에 이해도 빠른속도여야 되는데...
그건 힘든것 같습니다. 여러번 읽어 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