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산(白岩山)-622.6m
◈날짜 : 2022년 2월08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상림공원주차장
◈산행시간 : 3시간55분(9:12-13:07)
◈찾아간 길 : 마산우체국(7:47)-산인요금소(8:05)-함양요금소(9:00)-상림공원주차장(9:06)
◈산행구간 : 상림공원주차장→필봉산→한남군 묘→두산저수지 갈림길→두산저수지→교산육교→영양 천씨 묘→백암산→헬기장 갈림길→막고개 과수원→두산저수지 갈림길→산불감시초소→상림‧대병저수지 갈림길→물레방앗간→역사인물공원→상림공원주차장
◈산행메모 : 2015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찾는 백암산이다. 5년 만에 다시 만난 상림공원주차장.
관광안내소를 오른쪽 뒤로 보내며 도로로 나온다.
도로를 오른쪽에 끼고 진행하면 늘봄가든을 만난다.
늘봄가든 왼쪽 길로 올라간다.
만나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정수장 석축 앞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계단 따라 올라가서
필봉산을 만난다. 나무 뒤로 백암산이다.
정상석.
세종왕자 한남군 묘역을 만난다.
내려온 길을 돌아본다.
고개를 넘는다.
삼거리를 만난다. 나중에 다시 만날 갈림길이다. 직진은 대병저수지. 오른쪽은 두산저수지.
오른쪽으로 내려선다. 아래로 두산저수지. 저수지를 오른쪽에 끼고 가서 가운데로 보이는 교산육교로 올라간다. 왼쪽 위는 백암산이다.
여기서 왼쪽으로 올라간다.
교산육교에 올라선다.
교산육교에서 굽어본 12번고속도로. 광주방향이다.
육교를 건너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여기서 왼쪽으로 올라간다.
다가서는 백암산.
과수원을 오른쪽 뒤로 보낸다.
멧돼지 사냥개가 저기에 있었던가?
오른쪽 산길로 올라서며 임도와 헤어진다.
이정표.
돌아본 그림.
무덤을 만나 왼쪽에 끼고 올라간다.
송림 아래로 올라가는 길.
어깨봉에 올라선다.
송림 사이로 잠시 내려가는 길.
다시 오름을 만나며 느긋한 걸음.
오른쪽 나무 뒤로 흰바위가 보인다.
바위 전망대가 보인다.
바위끝에 올라 함양읍 시가지를 굽어본다.
계단봉에 올라서니 새로운 봉이 막아섰다.
암릉에 올라선다.
파묘를 만난다. 지도에 표시된 영양천씨 묘로 보이는데.
폐 헬기장을 뒤로 보내니 정상으로 올라가는 덱과 정상의 전망대도 보인다.
백암산에 올라선다.
전망대 쉼터. 새롭게 단장한 안내판.
함양시가지에 다시 눈을 맞춘다. 왼쪽 위에서 하늘 금을 그리는 지리산천왕봉. 그 앞으로 법화산. 그 오른쪽에 오도재, 삼봉산. 삼봉산 앞으로 천령봉. 가운데는 지나온 필봉산. 그 오른쪽에 나중에 지나갈 상림.
가운데서 오른쪽 위로 광주로 향하는 12번고속도로. 왼쪽 위는 오봉산, 연비산이다.
가운데로 백두대간이 지나는 백운산.
정상석.
가운데 위로 대봉산.
대봉산 오른쪽으로 도숭산, 대광재. 2015년 대봉산 천왕봉에서 여기로 종주했던 길이 한눈에 드러난다. 가운데 오른쪽으로 멀리 황석산이다.
가운데로 천령봉, 연비산. 그 사이에 오봉산. 왼쪽 위는 삼봉산이다.
아래로 정취 행복마을. 고개를 들면 멀리 황매산.
왼쪽에 웅석봉. 오른쪽에 천왕봉.
돌아본 정상석.
정상석을 뒤로 보내며 하산.
계단이 이어지다 잠시 숨을 고른다. 이어지는 송림
임도에 내려선다.
과수원 건물에 막고개 유래 목각판이 걸렸다.
돌아본 그림.
막고개 빗돌도 보인다.
임도를 따라가니 교산욱교를 다시 만난다.
막고개서 내려온 길을 돌아본다.
반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았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왔던 길로 되짚어 간다. 교산육교를 건너면 아래로 두산저수지. 그 위 능선에서 오목한 부분은 지나온 두산저수지, 대병저수지 갈림길이다.
능선갈림길에 올라선다.
오른쪽 대병저수지로 향한다.
봉에 올라서니 벤치와 돌탑. 오른쪽 아래는 묘.
오른쪽 건너 위로 지나온 백암산이다.
시가 새겨진 목판도.
이어지는 솔숲 능선.
계단으로 올라가면
산불감시초소. 5년 전에도 들려온 방송이 오늘도 들린다.
이어지는 능선.
왼쪽 아래로 상림공원. 왼쪽은 필봉산.
벤치와 목판을 만나는데
여기선 오른쪽으로 백암산과 대봉산이 한 그림에 들어온다.
목판은 노천명의 시.
안부삼거리를 만나는데 이정표는 오른쪽과 직진 모두 대병저수지.
직진으로 올라간다.
마지막 봉에 올라서니 벤치와 목판.
목판은 도종환의 담쟁이.
바로 만난 삼거리이정표서 왼쪽 상림으로 내려선다.
꼬끼오! 닭울음 소리가 가까워지더니
오른쪽 아래로 건묻도 보인다. 닭울음 소리의 진원지다.
오른쪽에서 내려오는 임도에 합류한다. 이정표는 오른쪽으로 대병저수지 100m.
위로 보이는 건물이 닭울음소리의 진원지.
왼쪽으로 내려간다.
2차선 도로에 내려서니 건너에 상림숲이다.
후계목 조성지 안내판도 보인다.
오른쪽 상림으로 진입한다. 물레방앗간을 지나며 돌아본 그림.
물레방아화장실도 만난다.
상림 안내판.
숲속으로 흐르는 하천.
정비된 흙길.
오른쪽으로 역사인물공원.
마당바위 쉼터.
최치원 신도비.
사랑나무(연리지)를 지나며 돌아본 그림.
머루터널을 통과하며 숲을 벗어난다.
하늘 금을 그리는 백암산, 대봉산에 다시 눈을 맞춘다. 그 앞에서 가로로 납작 엎드린 능선은 지나온 능선길이다.
정면에 관리사무소. 차량을 다시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승차이동(13:24)-함양요금소(13:31)-진주휴게소(14:07-15)-산인요금소(14:35)-경은본점(14:49)-27번(14:58-15:14)-팔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