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Wii 바이오하자드-엄브렐러 크로니클즈

[매니저]

닌텐도 Wii : 바이오하자드-업브렐러 크로니클즈

장르 : 서바이벌 건슈팅

플레이 인원 수 :

발매 : 2008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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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업브렐러 크로니클즈>

- '바이오하자드-업브렐러 크로니클즈' 는 화면 속에 등장하는 좀비 등의 여러 적들을 Wii 리모컨으로 조준해

쓰러뜨려가는 직감적인 조작방식의 서바일벌 건슈팅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핸드건이나 샷건, 슈류탄 등의 다양한 무기를 이용하여 수수께끼의 실종 사건의 중심에 있는 국제 제약

기업'엄브렐러' 에 맞서 싸워 나갑니다

2인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여 친구와 함께 즐길 수도 있으며 Wii 재퍼를 장착하면 보다 실감나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엄브렐러 시나리오의 집대성>

바이오 하자드4의 프롤로그에 '엄그렐러는 최후를 맞이했다' 라는 자막을 본 유저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위와 같은 궁금증을 해소 시켜주는 게임이 '바이오하자드-엄브렐러 크로니클즈' 입니다

 "바이오하자드-엄브렐러 크로니클즈" 오리지널 시나리오인 "엄브렐러 종언" 과 바이오 하자드 1의 '양관사건'

3의 '라쿤시 괴멸 사건' 0의 '황도 특급 열차 사건'을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연대기 소프트웨어답게 다양한

시나리오를 담고 있으며, 게임내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사전 아이템을 통해 백과사전도 울고 갈만큼의 방대한

설정 및 자료를 열람 할수 있습니다

각 챕터 마다 숨겨진 시나리오도 등장하게 되는데 그동안 웹진이나 포럼에서 공공연히 논란이 된 에이다의 생존여부와

감춰진 비밀.

웨스커가 인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갖게 된 배경 등이 펴쳐지며, 메인시나오와 숨겨진 시나리오의 연계성이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완벽히 구성되어 있다

 

<흐름과 조작>

- 게임의 장르는 건슈팅 이며, 화면이 자동적으로 스크롤 되어서 사격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게임의 헤드샷은 정확히 이마 부분을 사격해야 하지만, 연습만 하면 어렵지 않다 헤드샷 없이 이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기는 거의 불가능 하므로 반드시 익혀 두어야한다

1편에서 유저들을 공포를 떨게 만들었던 까마귀를 비롯, 다양한 적들과 다양한 보스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또 래크시스템으로 게임결과를 S.A.B.C 등급을 먹이며, 계산 종목은 적 격파 수, 크리티컬 수, 파괴수, 클리어

타임 이며 크리티컬은 FPS 게임의 헤드 샷을 의미하고 , 파괴 수는 게임 배경에 등장하는 여러 오브젝트들을

파괴해서 얻은 점수입니다.오브젝트들을 파괴하면 점수 뿐만 아니라 정보사전과 무기들을 얻을수 있습니다

 

Wii게임 답게 나이프 휘두를 때, 장전을 할때 리모컨을 흔드는 조작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벤트 영상시 적들의 기습을 화면에 표시된 버튼을 눌러 회피하는 퀵타임 이벤트 역시 건제합니다

좀비가 가까이 다가왔을때 장면이 카운터 방동 조건이며, 미리 입렵하지 않으면 발동이 되지 않는다

전기 충격으로 지지로 발로 차고 카운터를 맞은 적은 즈사하며 좀비에게만 발동하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