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붓는 적금과도 같습니다. (주)신원의 박성철 회장은 1997년 이후 외환위기 때문에 워크아웃에 들어간 자기 회사를 살리려고 1,000일 작정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단 한 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우리 회사를 살려 주셔서 이 세상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만 더 주옵소서.” 그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기도했습니다. 매번 교회를 찾아가서 기도했고 매번 헌금을 드리면서 기도했습니다. 해외출장 중에도 현지교회를 찾아가 헌금을 드리면서 기도했습니다. 지난 1999년에는 1,000일 작정기도를 드리던 중 덜컥 암에 걸려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보통 사람 같았으면 주님을 원망하고 기도를 포기하고 말았겠지만 그는 1,000일 작정기도부터 끝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급박해서 수술을 미룰 수 없었습니다. 대수술이 진행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수술 당일 휠체어를 타고 병원 예배실에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계속 기도의 분량을 채웠던 것입니다.
우리가 응답받지 못하는 경우는 세 가지입니다. 잘못된 기도를 하거나 기도하다가 의심하거나 기도하다가 포기하면 응답받지 못합니다. 우리가 제대로 된 기도를 하면 즉시 응답받든지, 때가 차서 응답받든지, 우리가 성장해서 응답받습니다. 기도하다가 의심이 생겨도 극복하고 계속 기도하면 결국에는 응답받게 됩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는 응답받을 때까지 계속 붓는 적금입니다.
왕희지는 동진 시대의 중국에서 서예가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그의 서체는 힘차고 살아 꿈틀거립니다. 하루는 한 젊은이가 그에게 찾아와 서예의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는 아무 말 없이 젊은이를 자기 집의 후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거기에는 큰 물독이 18개 있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저기 물독 안에 내 서예의 비결이 들어 있네.” 젊은이는 물독을 다 들여다봤으나 아무 것도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그는 빙긋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자네가 저 물독에 든 물을 다 쓰면 내 말의 뜻을 알 것이네.” 그의 탁월한 서예 솜씨는 반복적인 연습의 결과였던 것입니다. 그가 얼마나 붓글씨에 몰두했던지 떡을 먹에다 찍어 먹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가 벼루를 닦았던 연못이 검게 변해 버렸다는 얘기도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습니다. 기도는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
안 하는 것이 문제요, 하다가 의심하는 것이 문제요, 하다가 포기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고 또 하면 마침내 열매를 보게 됩니다. “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된다는 확신 90%, 반드시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로 일한다. 안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은 1%도 안 갖는다.” 현대토건사라는 간판을 내걸고 건설업을 시작하던 당시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했던 말입니다.
1976년 중동에서 사상 최대의 토목공사를 벌이기 위해 그는 550톤짜리 철 구조물 89개를 울산에서 사우디아라비아까지 바지선으로 끌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기가 막혀 입을 다물지 못하는 임원들을 향해 그가 말했습니다. “모든 일은 나에게 맡겨라. 자신이 없거든 집에 가서 누워 기다려라.” 그는 크게 생각하고(think big) 크게 말하고(talk big) 크게 성취하는(take big)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하게 하시고 되게 하시고 이루게 하시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기도하고 크게 기도하고 다양하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10). 여기서 넓게 연다는 것은 계속 기도하는 것, 크게 기도하는 것, 다양하게 기도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고 크게 기도하고 다양하게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믿음이 좀 약해도 포기하지 말고 응답받는 만기일이 될 때까지 계속 기도를 저축해야 하겠습니다.
만나야지요. 성령님께 사로잡혀야 난 연약하지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도해야지요. 내 힘으로는 절대 끝까지 가질 못해요. 끝까지 간다고 해도 그건 하나님의 도움이라고 안 할 껄요. 교만해지죠. 간사한 인간이거든요. 그러니 우리같은 사람은 만나야 해요. 주님을..... 만나자구요. 집사님.
첫댓글 아멘..
좋은글 자주 올려 주세요. 온유가 치유됨을 인내심 갖고 주님께서 역사 하시는 그날까지 기도 하겠 습니다. 아~멘~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면 이루어 주신다는 확신 가지고 계속 기도해야 되는거지요. 근데 기도가 약하고 믿음이 연약하고 불굴의 기도를 드리지 못하는 게으름이 문제가 되겠지요.
만나야지요. 성령님께 사로잡혀야 난 연약하지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도해야지요. 내 힘으로는 절대 끝까지 가질 못해요. 끝까지 간다고 해도 그건 하나님의 도움이라고 안 할 껄요. 교만해지죠. 간사한 인간이거든요. 그러니 우리같은 사람은 만나야 해요. 주님을..... 만나자구요. 집사님.
아멘
아멘!!!기도기도 일단하나님앞에 앉아있어야겟당
하나님 앞으로 요잇 똥! 새~ 앵~~~~
ㅋㅋㅋ
믿음이 약해도 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계속 기도하는 게 거룩한 낭비라면서요 기도가 안 돼서 힘들 때 위로 받았던 글입니다 끝까지 기도하면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꽂을 날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