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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이야기 진공펌프,바스메이트 두께+길이 효과 | 흑리향
young-jin Park
흑리향님 !! 반갑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혹시? 2007년도 초기, 익스카페 '제이*' 닉네임 아니신가요??
코엑스 성인병박람회에 오셨던 분을 통해서,, ???
10 : 41초
"압력잡고 운동하는데 있어서는,
사실은 제가 봤을때는 얘 만한게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에서의
'걔' 를 만든자이고, 닉은 본명 영문표기 입니다.
은둔자? 처럼 있다가, 오랜만에,
오늘 처음 흑리향님 영상을 보게되었고,,,
어제, 조회수 48만 이었던, 피같은? 동영상을 내렸습니다.
성사시키지 못 한 해외수출, 헤아릴 수 없는 우여곡절.,,
그런 것들을 넘어서게 했던 것은,
외손녀의 동영상 ; ,,,,, ,,,,, ,,,,,,,
유사한 ; 동병상련, 필수인 ; 과유불급,
그에 조금 더 보태자면,
'일체유심조' ;
모든 것은 본인의 마음속에 있음- 입니다.
그런데, 삶의 과정에서,
그 상황의 당사자로 있을 때에는,,
제 아무리 옳고, 바른 말을 해 준다해도, 모른다는 것.
작아 가지고,
피를 본 이유,,
압이 잘 걸렸고,,,
구구절절, 따박따박 답변과, 막연한? 제안글을 썼다가 지웠네요..
인연과 기회가 맞아 떨어지게 되는 때가 있다면, 만나게 되는 날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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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리향
오메 선생님! ㅜ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선생님 제품엔 감탄을 금할길이 없을만큼 좋았었는데, 짧게나마 통화도 하구, 제품도 흔쾌히 사이즈도 바꿔 주신 그 마음 아직도 제 가슴 한켠에 고마움으로 자리 잡구 있습니다.(__) 몇 해 전에 대전 사시는 지인분께 선생님 소식 듣구,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또 한편으론 직접 찾아가서 뵙고 오신 그분이 부럽기도 했어요. 그저 기억속에 남아있겠거니 생각하구 있었는데, 이렇게 댓글을 주실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ㅜㅜ 송구하지만 당시 카페를 통해서 선생님을 뵙구 제품을 구입하였지만, 제가 그때 어떤 닉을 썼는지 등 자세한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올리신 영상이 있었다는걸 지금에서야 알게 된게 너무 아쉬움이 크네요.
내리시기 전에 봤어야 하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늘 행복하시구,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리며, 저 또한 선생님은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곧 다가올 큰명절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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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 가지고, ;
피를 본 이유,, ;
압이 잘 걸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