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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29차 산행기 백두대간 29차 9구간 황악산 산행기
joon 추천 0 조회 140 24.10.22 15: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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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0 새글

    첫댓글 비를몰고 다니는 대간팀이라 놀러를안갑니다 🤣🤣🤣🤣
    제발 다음구간은 비가 안오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6:37 새글

    얼마전까지 더워죽겠다 입에 달고 걸었는데 요번에는 으~추브라 소리가 더많이 나왔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지부장님,준대장님,한대장님 감사합니다
    지맥&미주 선배님! 덕분에 또한고비 잘넘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6:48 새글

    비산비야 구간이라 많이 걸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늠에 비는 언제까지 오려는지
    멀쩡하던 날씨도 주말 산에 가려고만 하면 줄줄줄.....으이그

  • 16:59 새글

    건너띄고 덕유산구간을 하면 12월 15일 이후에 졸업하겠네요

  • 17:49 새글

    비가 많이 올까 걱정하였는데, 다행히 비를 많이 맞지는 않았네요..

    대간길..

    같이걷고 싶던 대간길 이었지만 회사 형편상 휴무가 없어 참석하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다가.. 이렇게 대간길도 거의 마무리 되어가네요..

    내년에 혹~~ 정맥길을 진행하신다면
    그땐
    정맥길을 같이 할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정맥길이라도 꼭 같이 걸어보고 싶네요..^^

    가을이 왔는데 가을은 만끽하지 못하고 바로 겨울로 넘어갈것 같아 마음만 급해지네요..

    짧은 가을날 이지만
    다음구간엔 단풍도보며 가을을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8:08 새글

    기다리고 있었던 후기 입니다. 저번주까지는 분명 더웠는데.. 여름에서 바로 겨울로 프리패스한 느낌입니다. 이놈의 비 구름은 우리 29차 대간팀을 계속 따라다니네요 ㅠㅠ 예상치 못한 겨울 날씨에 고생했지만, 이제는 2무박이 끝이니 나머지는 더 즐거운 마음으로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에도 어김없이 지원 나와주신 지맥 선배님의 능이돼지김치찌개와 따듯한 대추차, 그리고 소고기청국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매번 다음부터는 안오신다고 하시면서도 항상 그 자리에 떡 하니 나타나셔서 대원들의 매식을 책임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9구간을 넘어 3구간 남았는데, 기왕하시는거 중탈없이 중산리까지 같이 가요 지맥, 미주 선배님 ^^ 신의터재에서 반갑게 만나서 인사해주신 창원지부 야제 고문님과 김정선 대장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대간 졸업식때도 놀러오실꺼죠? ^^) 야제 고문님 찬조금 감사 드립니다. 백학산 정상에서 만난 배방장님을 보니 더욱 더 힘이 났습니다. 무겁게 짊어지고 오신 음료와 떡 허겁지겁 선배님들과 잘 나눠먹었습니다. 찬조금 감사합니다! (배방장님이 주신 떡을 준대장님이 무겁게 짊어지고 오셔서 대원들한테 다시 나눠주는 세심한 배려 감동이였어요.)

  • 18:09 새글

    이번 구간에도 대간 살림 꾸리시느라 고생하신 뛰어지부장님, 전체 총괄 산행 계획하시느라 고생하신 준대장님 이하 모두 감사 드립니다. 저와 함께 솔선수범하여 잡일해주시는 초짜 선배님, 타키 선배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번 구간도 무탈하게 전원 완주해서 너무 기쁩니다 ㅎㅎ 가즈아!!!!!!!!! 중산리로!!!! 이제 3발 남았다!! 아참 지부장님 황악산 밑에서 찍은 사진보니 월간 산에 이어 ‘나는 자연인이다’에 곧 섭외 들어올꺼 같아요 ㅋㅋㅋ😁

  • 19:08 새글

    이럴거면.. 산행기를 쓰시는게..ㅋㅋㅋ

  • 19:04 새글

    민폐 끼치지 않을려고 했지만 따라 다니기엔 역부족 이였네요
    전부다 내리 뛰는데 난 뛰는것은 자신없고
    휴식후 두배로는 갈 수 있는뎅~~~
    너무 많은길을 알바후 먼저 가라했는데
    빗속에 추워떨며 기다려준 방장님과 지부장
    긴오르막 끝자락에서 짠하고 마중나온 준대장
    난생 처음 받아보는 호사여서 감동 이었습니다
    나때문에 염려끼쳐 모두들께 미안한 산행 이였네요
    모두 수고 많았고 지맥 미주님 감사해요
    끝까지 같이간다 약속했어유

  • 19:09 새글

    고문님~~~ 알라븅~~🤎 입니다!!^^

  • 19:04 새글

    🤣🤣🤣
    저 이러다 클럽 선배님들께 미움 받을지도 몰라요!!
    제가 머시라꼬!! 하늘 같은 클럽의 고문님께 잔소리라니!!ㅋㅋㅋ
    혹여나 힘드실까 염려되는 마음에..
    잠시 드린 말씀이니!!
    희야고문님!! 너그러이 용서부탁드립니다!!^^♡
    비를 부르는 대간 29차!!
    큰비를.. 피한거 맞아요..??
    예보에도 없는 비는.. 왜 때문에 대간팀만 따라다니는건지.. ㅜ
    졸업구간.. 몇십년만에 큰 폭설이 내릴거라해도..
    전혀 이상하지않을.. 대간 29차!!
    쭌대장님이 날괴(날씨 괴물)이신듯!!ㅋㅋㅋ
    그래도 함께 하는 걸음이라 즐거웠고!!
    두고두고 꺼내볼수 있는 추억거리가 되었기에..
    너무 감사드리구요!!^^
    징글징글했던 대간길도 이제는 어느덧 날머리가 가까워.. 또 다시 아쉬워지는 이 간사한 마음은 대체 어찌해야 하는지.. ㅜ
    그래서 남은 구간..
    사랑하는 우리 대간팀 식구들과 오손도손 정답게!!
    더 다정히 걸어보렵니다!!
    이번 구간도 덕분에 무탈하게 넘을수 있었음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9:20 새글

    잔소리 아니고 귀여운 염려소리로 들었당께
    언제나 명랑소녀 자체야~~ 넘이뻐 나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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