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두시론
임 보 오늘의 한국시 왜 이렇게 되었는가
■ 이달의 우리시단
나태주 시인의 편지 외 1편 24
김동호 식사와 주유 외 1편 26
이혜선 입 외 1편 28
김백겸 태양의 소식 외 1편 30
이승하 저 산 끝 외 1편 33
이은봉 도리포 외 1편 36
황도제 감정 미술관 외 1편 39
장종권 다시 가을, 또 가을 외 1편 41
김정화 어떤 풍경 외 1편 43
서 량 강력반 형사들 외 1편 45
전길자 그 가을에 외 1편 47
장진숙 울먹울먹 외 1편 49
■ 특별기획│『21세기시조동인』특집
박지현 우기雨期의 詩외 1편 52
이송희 환절기의 판화 외 1편 55
이석구 신왕리 정자나무는 외 1편 57
정온유 용기포등대 외 1편 59
황성진 국화를 보며 외 1편 61
조성문 땅끝 모노레일 외 1편 63
노영임 꼭두서니빛 새벽을 몰고 외 1편 65
이민아 엄마의 감자칼 외 1편 67
임채성 자작나무 사계 외 1편 69
■『우리詩』가 선정한 좋은 시 (21)
문정희 「치마」74
윤제림 「노인은 박수를 친다」76
김형술 「어머니는 모든 걸 꽃피우신다」78
정끝별 「크나큰 잠」80
이영주 「매를 파는 노파」82
■『우리詩』신인상 당선작 발표
조삼현 소리의 방 외 4편 86
방인자 헌책방 외 4편 92
■ 이 詩, 나는 이렇게 썼다
남유정 내 마음 속의 시 두편 102
■ 신작특집
윤준경 달랑달랑 외 1편 106
나병춘 적 외 1편 108
목필균 물치항에서 외 1편 111
심재휘 빈 의자의 깊이 외 1편 114
김충규 내 손바닥이 기억하는 외 1편 116
강영은 세한도 외 1편 120
황정산 ‘혹은’에 대하여 외 1편 123
권혁수 에덴건강원(4) 외 1편 126
한수재 단풍이요? 외 1편 128
박수화 기다리는 사람들 외 1편 130
이민화 나무지느러미 외 1편 132
고미숙 나팔꽃 외 1편 134
윤석정 동안거 외 1편 136
최윤경 반도막에 대하여 외 1편 139
한인철 한마음 딴마음 외 1편 142
■ 우리詩월평
김명원 2009, 새해, 새 뜻, 새 힘 146
■ 영미시 산책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우 The Arrow and the Song 167
화살과 노래 168
[작품읽기] 백정국 외할머니를 추억하며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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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은비 님! 이번에는 쉽게 작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 일이 점점 쉬워지는 쪽으로 향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자료를 많이 보내주셔서 괜찮습니다. 사는 일은 늘 도전같습니다...에너지 쓸일이 아직은 많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