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도전]친구를 만나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는데 속에서 토할것같고 온몸에 힘이 없고 그곳을 나오니 괜찮았는데 왜일까요? - 고한영목사의 은사사역과 영분별
님께서 아는 분을 전도하려고 했는데 그분은 교회 십자가가 무섭다고 하는군요...
그분이랑 마주 보고 이야기를 하는데 머리가 너무아프고 온몸을 짓누르는거 같았군요...
하나님께 영적인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는 하는데 힘드시고...
며칠전에도 친구를 만나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는데...
속에서 토할거같고 온몸에 힘이 없고...
그곳을 나오니 괜찮았군요...
두사람을 만나고 난뒤부터 머리가 너무 아프고...
꿈속에서 님을 남자 여자 여럿이 새벽제단 못가게...
길을 막아 서있었군요...
님께서는 영적 도전을 받으셨군요...
상대방의 속에 역사하던 악한 것들이...님에게 도전한답니다.
님의 영성이 그만큼 약하다는 이유도 될수 있구요...
그 장소에서 나오거나...그 사람과의 거리에서 멀리 떨어져도 하루이상 그 악영향이 지속될수도 있고...
꿈에서도 나타날수도 있고... 그 사람에 관한 악몽을 꾸거나 가위눌림의 억눌리는 공포스런 꿈을 꾸기도 하지요...
좋게 이야기하면 영적분별을 느끼신 것이 되는데...
대화하는 상대방의 영적 문제... 우상을 믿는 사람이라든지... 성령 훼방하는 불신앙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하든지...
영적으로 악한 사탄의 억눌림에 지배당하는 사람을 만나 대화 했다든지...
상대방의 악한 기운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 나쁜 영향력으로 인하여...
토할것 같다든지... 어지러워 일상생활 못할 정도로 눕게 된다든지...머리가 깨질것 같은 두통을 느끼게 되지요...
님의 영성과 믿음을 기도로 강화시키면...능히 영향을 받지 않고 대처할수 있게 될 것이구요...
상대방의 영성이 느껴지거나...상대방의 문제상황이...
님 자신의 체험...어지럽거나 구토증이 나거나 온 몸에 힘이 빠지는 현상을 체험할때...
아하...나하고 이야기하는 상대방의 믿음...생각...가치관...영성이... 문제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사람을 만나고 대화할때...경계해야 될 사람...믿을수 있는 사람...이중인격적인 사람...거짓말 하는 사람들을 분별할수 있게 되죠...
님께서 만일 사업을 하거나...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열어주시려고 하는 은사로 인하여... 사람을 만나 실수하지 않고...대처하는 분별능력을 지헤롭게 쓰실수 있을 것이구요...
중요한 것은 님께서 상대방의 부정적인 영적 악영향에 눌리지 않도록...
믿음의 방비...기도의 방비가 충분히 되어 있어야만 하겠습니다.
더욱더 기도로 정진하시어...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를 능력으로 발휘할수 있도록...
말씀무장...마음무장...영적무장...되어있는 하나님의 능력있는 일꾼이 되시기를 격려합니다.
선한목자 고한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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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도전]친구를 만나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는데 속에서 토할것같고 온몸에 힘이 없고 그곳을 나오니 괜찮았는데 왜일까요? - 고한영목사의 은사사역과 영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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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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