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동 유관단체 회장단이 2013년 6월 29일 서천을 나들이 하였다.
복정동 유관단체장들의 모임은 상호 의사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생활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하기 위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서천에 내려가는 길에
1) 독립기념관은 최소 3시간정도 느긋하게 보고 가야되는데 시간에 쫏겨 서운함을 달래며
2) 1시간여동안 둘러보고 서천으로 향했다.
서천 해변가 식당에서는 연합단체장의 상호 파이팅 주를 마시며 구호 제창하며 맞있는
중식을 회 와 꽃게등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바닷가에 30분간 발을 담금질 다음
식당으로 다시 돌아와 수박 먹고
3) 올라오는 길에
급한사람 들을 위하여 휴게소에서 약 20분간 정차하고
보령 개화허브 식물원에 들려 식물,곤충,새,물고기를 관람하고
역사를 남기기 위하여 동대장 과 사진,파출소장,생활안전협의회 회장 및 사무국장이 사
진도 박고 막걸리도 마시고 그리고 서울을 올라오면서 차안에서 노래로 춤을 추었다.
서로들 즐겁게 하며 복정동에 도착하여 국시향에서 국수를 맞있게 먹고 내일을 기약하
면서 작별을 나누었다.
2013년 6월 29일 08:00~ 21:00까지 한충식 생활안전협의회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