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따라가지 않으면서 말세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려고 하시나요? (영상)
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으면서 이제 대환란을 피하려고 하고 그리고 이 말세 때 여러 가지 혼란이 많이 있을 텐데 그래서 그 말세 때 인도하심을 구하는 그런 경향이 많이 있는 거 같은데 근데 사실 그게 왜 말이 안 되냐면 이제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으면서 인도하심을 구한다는게 그게 굉장히 역설적인 건데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가지도 않으면서 무슨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그러나요?
그래서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구하고 그리고 거룩한 생활을 살지 않고 죄된 생활을 살면서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고 그리고 말세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그런 헛된 노력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말세 때 정말 큰 혼란이 있겠고 미혹 그리고 여러 가지 재앙들이 닥칠텐데 그런 혼란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려면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으면서 자기 힘으로 그런 재앙을 피하려 한다거나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가지 다른 신앙 생활이라던지 말세를 준비하는 그런 노력들, 이제 그런데다 중점을 두지 말고 이제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 자신한테 이런 질문들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자신을 위해서 살고 있나 아니면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있나? 그리고 내가 정말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는가? 그리고 이 세상의 죄의 유혹에 빠져서 자꾸 죄된 생활을 사는게 아니고 이 매일 매일 생활에서 거룩함을 경험하고
있는가? 그런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렇지 않고 그런 죄된 생활에 머물러 있으면서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고 그리고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으면서 이제 자신의 편안함; 어떤 분들은 은퇴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 그래서 은퇴한 후에 자신의 안락함, 그런 것들에 안주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리고 또 예수님이 원하시면 어디든지 갈 준비가 돼 있고 무엇이든지 할 마음의 준비가 돼 있는지? 아니면은 내가 놓지 못하고 있는게 있는지? 그래서 예수님이 원하시면 그게 죽음을 의미할지라도 어디든지 하나님 원하시는 곳으로 갈 마음의 준비가 돼 있는지 그런 질문들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질문들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더 이상 안일하게 이제 말세가
다가오고 있는데 그 말세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그런 마음가짐은 이제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꿈이 아니고 이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목적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되면은 그 사람은 이제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이 되고 그런 사람은 이제 말세가 오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거룩하게 해 주시는 그런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이제 거룩하게 훈련하시는 그런 하나님의 인도하심도 경험하게 되고 그래서 매일매일 그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그런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러면은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되니까 자신감도 얻게 되고 그리고 확신도 가지게 되고 그래서 말세를 그렇게 그런 확신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요새 보면은 정말 유튜브에도 정말 너무나 많은 가르침들이 넘쳐나고 그러는데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는 그런 상태에서 그런 가르침들을 접하고 거기에서 무슨 진리를 찾으려고 하는 그런 노력들은 정말 위험하고 정말 이 말세에 있어서 해답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가기로 작정을 하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그런 사람이 돼야 이제 말세 때 제대로 준 할 수 있고 이제 대환란을 피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