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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야끼(붕어빵) 밀가루반죽등을 도미의 형태에 넣어 구운 일본의 과자로 주로 일본에서 제조·판매·소비된다. 밀가루, 설탕, 중조등으로 만든 반죽을 도미를 본뜬 구이틀에 부어 넣어 , 한쪽 편에 팥소를 얹고 양측을 합쳐 굽는다. 근래에는 팥소 대신으로 크림등을 채운 것도 볼 수 있다. 팥소를 넣고 구운 과자로부터 파생한 음식이다. 팥소를 넣고 구운 과자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의 동물등을 본뜬 형태의 구운 과자가 생겨나 그 중에서도 행운을 부르면서도 서민들이 좀처럼 먹을 수 없는 도미의 형태를 한 것이 특히 인기를 끌어 현재에 이르렀다고 여겨지고 있다. 타이야끼의 형태로 1마리씩 굽는 형태(「천연물」또는「한 개 구이」)와 복수의 타이야끼를 한 번에 굽는 형태(「양식물」)가 있다. 시간이 드는 전자의 「한 개 구이」의 사용은 점점 감소하고 있지만, 전통(한 개 구이)을 중시하는 구이업자도 많이 있다. 천연물과 양식물은 굽는 방법이 다르고, 굽는 방법에 따라 맛도 달라진다.
아래쪽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섬세한 모양에서 일본의 미를 엿볼 수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차별화를 기한다면 아래에 있는 녹차타이야끼처럼 밀가루 반죽에 녹차분말을 넣어 색으로 승부해도 좋을 듯하다.그리고 한발 더 앞서 나간다면 일본에서 판매되는 구이틀처럼 좀더 섬세한 모양을 가진 것이 올 겨울 한국에서 치러질 붕어빵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일 것이다. 또 하나 일본에서 붕어빵을 처음 먹었을 때 느낀 것 인데 바깥쪽이 갓구워낸 과자처럼 파삭파삭한 느낌과 씹는 맛도 즐길 수 있었다.
색다른 타이야끼 겉 껍질이 녹색인 타이야끼와 흰색인 타이야끼
전통적인 한 개 야끼-굽는데 좀 더 시간이 걸린다. 가격은 4,000엔 전후
양식 타이야끼 기계-대당 20-40만엔을 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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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본 탐방기-일본문화/일본개인수입대행 원문보기 글쓴이: 암행어사
